모바일 4.28 신문을 통해 알게된 사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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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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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이번 대선이 '황금연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18대 대선을 뛰어넘는 투표율을 기록할 조짐을 보이자 각 후보별로 득실 계산과 전략 마련에 분주합니다. 각 후보 측은 저마다 '투표율이 높으면 유리하다'며 전략 짜기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2. 5월 초 샌드위치 휴일 사이에 끼어있는 평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아직 결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사혁신처 관계자는 ‘임시공휴일 계획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있어 이런저런 눈치를 보는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3. 문재인 후보가 동성애 반대 논란에 대해 ‘현실 정치인으로 판단 과정에서 아픔을 드려 송구스럽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문 후보는 군내 동성애, 동성혼 합법화,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선 ‘더 공론화 모아야 한다’며 반대했습니다.


4.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서민 생계형 범죄자 1,000만 명을 일제히 사면하고 신용불량자를 풀어주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홍 후보는 흉악범 근절을 위해 사형도 반드시 집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5. 안철수 후보 측이 안민석 의원 등 6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안 후보 측은 ‘검증이라는 가면을 쓴 네거티브와 가짜뉴스 폭탄으로 이번 대선을 칠흑 같은 어둠으로 끌고 가려는 세력이 판을 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6. 유승민 후보는 대구에서 '새로운 보수의 길을 구하는 대장정'에 합류해 격려했습니다. 같은 당 이학재 의원 등이 지난 22일부터 시작한 국토대장정으로, 하루 35~40km씩 부산에서 서울까지 16박 17일간 총 582km를 걷는 여정입니다.


7. 심상정 후보의 지지율이 8%를 돌파하는 등 약진하자 문 후보 측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 후보 지지층 가운데 충성도가 낮은 일부가 ‘어차피 문재인이 되는데 표를 나눠 진보정당을 키우자’는 심리로 투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8. 조원진 새누리당 후보 측은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 ‘이미 대선 패배가 확정된 역대 보수 후보 중 사상 최악의 불량식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변희재 전략기획본부장은 집중성도 확정성도 없는 대선 패배가 확정된 인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9. 유권자 6천600여 명이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무효라며 낸 소송에 대해 대법원이 각하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박근혜가 파면됨으로써, 원고들이 더 이상 18대 대통령선거의 무효를 구할 법률상 이익이 없게 됐다’고 판단했습니다.


10. 검찰이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해 고소·고발당한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1년 8개월째 처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이 공안검사 출신인 고 이사장 사건 수사를 차일피일 미루다가 처리 시기를 놓친 게 아니냐는 분석입니다.


11. 주한미군이 환경영향평가 없이 사드를 배치한 데 대해, 환경부는 ‘국내법 적용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해당 부지가 이미 미군에 공여됐기 때문에 SOFA를 따르게 돼 있고 그 규정에 따라 국내법 적용 문제는 외교부 소관이라는 입장입니다.


12. 국가인권위원회가 차기 정부가 추진해야 할 10대 인권과제를 발표하고 대선 후 대통령에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인권위는 군 대체복무제 등 인권존중과 사회통합에 기반한 민주사회 실현을 위해 전원위원회에서 의결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13. 불충분한 현장 감독과 위반 사업주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 때문에 사업주의 임금체납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질적인 임금체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처벌 규정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14. ‘춘천 MBC’ 송재우 사장이 파업 중인 노조 조합원들을 향해 혀를 내미는 등 조롱을 해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송 사장은 ‘송재우는 퇴진하라’는 피케팅 시위를 하던 조합원들을 향해 여러 차례 자신의 혀를 내밀었다고 합니다.


15. 야간·휴일에도 아동 환자를 진료할 수 있게 한 정부 정책에 다른 의사의 참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가 공정위에 의해 적발됐습니다. 공정위는 과징금 5억 원을 부과하고 이 단체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16.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둔 경기도 고양시 원당동의 고양화훼단지 농원 출하장이 텅 비어 있다고 합니다. 올해 고양화훼단지는 김영란법의 여파와 소비 축소로 카네이션을 재배하는 곳이 한 곳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17. 미국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사람의 탯줄 혈액을 늙은 쥐에게 주입해 뇌 기능을 향상시켰다’고 발표했습니다. 연구진은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뇌 해마 영역에서 신경세포들의 연결이 늘어나면서 학습 능력도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18. 대선에서 유력 대선 후보들의 촛불정신이 후퇴했다며 퇴진행동이 29일 범국민행동의 날을 개최합니다. 이들은 ‘대선에서 촛불의 염원이 실종되고 유력 대선 후보들의 촛불정신이 후퇴됐다’며 박근혜 세력 후보들의 행태를 비판했습니다.


 @문 44.4% VS 안 22.8%, 더블스코어 근접. .

 @세월호 수색 작업, 대선 때도 안 멈춰. 

 @세월호, 미수습자 박영인 군 교복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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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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