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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마켓사회인야구대회 2회 연속 우승 레디언스! 대회별뉴스

게임원 (a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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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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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 gOijfOOdE1HtVC7ZpzaSw.jpg
<제5회 G마켓 사회인야구 대회 야구는 남자의 드라마 결승>
레디언스 6 - 2 성현익사이터
레디언스의 원투펀치인 구지영-이형석의 어깨는 역시 예상대로 강했다.
토요일 준결승에서 구지영이 완투하며 이형석의 체력을 아껴둔 레디언스는
결승전에서 만난 강호 성현 익사이터를 상대로 이형석이 2실점의 완투쇼를 선보이면서
제5회 G마켓 사회인야구대회 야구는 남자의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결승전답게 양팀은 일찍부터 수원야구장에서 모여 전의를 불태웠다.
먼저 강력한 직구를 뿌려대는 염나라를 선발로 마운드에 세운 성현익사이터는 결승전 마지막 경기인 만큼
문기호란 불펜 카드를 조기 투입하겠다는 비장한 각오속에 레디언스에 대한 전력분석을 마친 상태였다.
1회초 양팀선수들의 우승을 향한 몸을 사리지 않는 진지한 플레이에 팽팽한 긴장감마저 감돌았다.




 
 
 
하지만 성현의 기대와는 달리 의외의 한방으로 레디언스가 쉽게 균형을 깨면서 앞 서 나갔다.
당초 야구는 남자의 드라마 패널들이 예상한 결승전의 승부는 3-2로 레디언스의 약우세가 점쳐졌고 그 이유는
비슷한 기량의 마운드 싸움이라면 한양수라는 든든한 포수를 가진 레디언스가 조금 유리해 보였기 때문이였다.
1회초 2사 2루에서 한양수는 염나라의 공을 좌측 담장밖으로 날려버리는 선제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한다.
포수로써의 리드와 미트질이란 본연의 임무수행은 물론 공격에서도 우승제조기로써 만점 활약이였다.
 

 

먼저 두점을 뽑은 레디언스의 방망이가 힘을 발휘하자 마운드에서는 이형석의 호투가 거듭되었다.
선발 이형석은 스스로 개발한 너클포크(?)라는 신무기를 장착하고 고속으로 떨어지는 변화구를 앞세워
결정적인 순간마다 성현익사이터의 타자들의 헛스윙을 유도하며 MVP로 손색이 없는 최고의 피칭으로 답례했다.
마치 투심패스트볼처럼 스트라이크 존의 높이로 날아오다가 타자앞에서 빠르게 떨어지는 낯선 변화구에
산전수전을 다 겪은 백전노장의 강호 성현익사이터의 타자들마저도 공략에 애를 먹는 모습이였다.




 
 
 
 
 
 
 
레디언스 선발 이형석이 성현익사아터의 타자들을 꽁꽁 묶어내는 동안
공격에서는 차곡차곡 추가점을 올리며 리드를 놓치지 않고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게다가 불펜에서 구지형의 몸을 풀기 시작하자 성현 익사이터의 타자들은 심리적으로 다급해진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초반의 자신있는 큰 스윙을 버리고 추격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정확하게 공을 맞추는 작전으로 바꾼
성현익사이터의 수정된 전술의 흐름을 끊은 것은 레디언스의 짜임새있는 내야의 힘이였다.
 
 
유난히 잘 맞은 타구가 많이 날아간 1-2루간의 타구를 2루수 신준범이 100% 완벽하게 처리하면서 승리에 힘을 보탰고
결정적인 위기마다 핫코너 류시내가 성현의 타자들이 날린 날카로운 타구를 침착히 막아내며 위기를 모면했다.
특히, 강한 추격의 투지를 불태우던 4회 5번 고재익이 날린 3루선상의 타구를 백핸드로 잡아 처리한 장면과
6회 두점을 빼앗긴 2사 1,2루의 위기에서 송선훈의 땅볼을 처리한 장면은 탄탄한 수비력이 바탕이 된 플레이였다.
 
 
 
 
성현이 선발 염나라를 내리고 구원투수로 문기호를 마운드에 올리면서 더이상의 추가실점을 하지 않고
추격의 가시권을 유지하면서 팽팽한 힘겨루기가 계속 된 경기는 운명의 6회 경기는 소용돌이를 타게 된다.
경기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결승전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6회 양팀이 주고 받은 한번씩의 공격이였다.
 
 

결승전답게 팽팽한 흐름의 경기는 6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신준범이 기습번트로 1루를 노렸지만
성현익사이터의 투수 문기호가 침착히 처리하면서 1루에 송구 타자주자를 태그아웃을 시켰다.
이 과정에서 1루수 박재현과 1루주루코치가 말다툼을 벌이면서 양팀은 벤치 클리어닝 직전의 상황까지 가는
일촉즉발의 아슬아슬한 신경전이 벌어졌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결승전이 임하는 양팀 선수단의 투지가 엿보였다.
 
 
하지만 결국 팀의 승리를 이끌어낸 것은 구지영의 발야구였다.
2사후에 타석에 들어선 레디언스의 경계대상 1호인 구지영은 중전안타를 날린 후
상대의 외야수가 잠시 멈칫거리는 찰라를 놓치지 않고 공격적인 베이스러닝으로 2루에 안착했고
류시내의 좌전안타에 홈을 파고 들면서 2점을 뽑아내는 공격의 첨병 역활을 다했다.
게다가 6회말 2점을 빼앗기고 마지막 추격전을 펼치던 성현익사이터의 염나라의 중월2루타성 타구를
빠른발을 이용해 20m를 전력질주, 가장 처리하기 어렵다는 머리 위로 넘어가는 타구를 멋지게 건져낸 장면은
구지영이 투수일때보다 야수일때 더 든든하다는 레디언스의 센터라인의 힘을 보여준 결승전이였다.
 
 
성현 익사이터는 이번 대회 우승을 위해 선수운영과 전력분석 등 많은 준비를 했고
사회인야구의 최고 클래스인 염나라-문기호를 체력안배하면서 필승계투라는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었지만
이형석의 구위에 밀려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하다가 6회말 반격에서 클린업트리오인 정달수-최근철-고재익이
연속 3안타로 이형석을 공략에 성공, 2득점을 올리면서 스코어를 6-2로 따라붙으면서 추격의 불씨를 되살렸지만
6번 염나라의 잘맞은 타구마저 구지영이 호수비로 건져내면서 더이상의 반격을 할 의욕을 잃고 말았다.
 


 


 
이로써 G마켓 사회인야구 대회 2연패에 성공한 레디언스는 다시한번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고
연일 연속경기로 열리는 대회의 성격을 감안할때 이형석-구지영이라는 원투펀치를 보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다른 전국대회보다는 리그경기와 G마켓대회에 올인하겠다는 팀의 우승소감을 비추어 볼 때
당분간 G마켓 사회인야구대회에서는 절대 강호의 모습을 유지할 것이 예상된다.




 
 
 
이번 가을...제6회 G마켓 사회인야구 대회에서는 대회 2연패라는 업적을 달성한
강호 레디언스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 또 다른 숨은 강호들이 등장하기를 기대해 본다.
제5회 G마켓 사회인야구 대회 야남드 토너먼트 그 대망의 주연은 레디언스의 품으로...
40만명의 도전, 야구는 레디언스의 드라마! -The End? To Be Continued!!! -
 
<2012. 5. 13, 수원야구장, 야.남.드 취재단 수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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