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님) :
경북 안동 사회인리거의 강속구
익명으로 투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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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님):
안녕하세요.
야구 시작한지 1년된 올해 서른살 김한길입니다.
현재 뛰고 있는 팀은 학교 선후배들로 구성된 팀이고,
올해 리그 참가해서 루키조 13전 13패를 하고 있습니다.
주 포지션은 포수이고, 투수도 해보고 싶어서 가끔 이렇게 연습을 하곤 하는데,
던지고 나면 팔꿈치 안쪽이 많이 아파서,
전력으로 던질 수 있는 공은 약 40-50개 정도 됩니다.
측정한 거리는 약 18m 이고, 대부분이 직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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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욱(님):
그냥 취미로 캐치볼하는 회사 다니는 남자 사람입니다.
동호회 활동도 하고 싶은데 아직 시간적 여유가 없네요.
그래서 옥상에서 캐치볼만 주구장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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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동네야구 :
투구폼을 보내주신 분들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즐거운 야구 되시길 바라며,
투구폼 투고는 아래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http://goo.gl/PabPy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