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시스 VS 레인저스
촬영 중반이후 추격전이 시작되면서,
무척 흥미롭게 구경 할 수 있었네요.
1시간 40분 타임브레이크 경기라 막판에 살짝 아쉽긴 했었습니다.
120km가 왔다갔다 하진 않았습니다만
동네야구 리거가 보기엔 큰 에러없이 긴장감이 끝까지 유지되는 멋진 경기였습죠.
자~!
다음 경기로 빠르게 돌아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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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원에 올라간 이후 촬영 갈때마다 알아봐주시는 분들이 늘어
완전 해피합니다! 더 즐거운 야구 많이 촬영하겠습니다. 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