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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Inside The Park] NC 다이노스 팬 공룡좌 DUGOUTV

dugout*** (dugout***)
2022.11.1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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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 운명

 


NC 다이노스에는 단디쎄리와 더불어 또 하나의 공룡 마스코트가 있다다이노스에 운명처럼 빠져들어 NC 경기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다니는 찐팬바로 공룡좌독특한 공룡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창원을 넘어 전국구 스타로 거듭났다. NC가 인기구단으로 발돋움할 때 본인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도 괜찮다고 할 정도로 팀에 진심인 그힘들 때 옆에 있어 준 NC가 너무 좋고평생을 NC와 함께하겠다는 괴인 공룡좌의 이야기를 담아봤다.


Photographer Mino Hwang Photo NC Dinos, @goryong40 Editor Ilwoo Kim Location Dugout Magazine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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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그 자체


만나서 반갑습니다인터뷰 시작 전 독자분들께 자기소개 부탁합니다. (10월 12일 인터뷰)

안녕하세요창원NC파크에 출몰하고공룡 팀을 너무 좋아해서 공룡 그 자체가 돼버린 공룡좌입니다(호칭을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사람들이 공룡좌라고 많이 불러주셔서 저도 그냥 이 이름으로 정착하게 됐습니다.


야구는 언제부터 좋아했나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고이승엽 선수가 극적인 홈런을 치는 모습에 반해서 야구에 푹 빠지게 됐어요흔히 말하는 베이징 키즈라고 말할 수 있죠.


공룡 옷을 입기 전에도 야구장에 자주 다녔나요?

NC 다이노스가 창단하기 전에는 야구장에 1년에 한두 번 정도 가는 수준이었어요엘리트 선수 출신은 아니지만관람보다는 직접 야구를 하는 걸 더 좋아했어요.


언제어떤 계기로 공룡 옷을 입고 응원하게 됐는지 궁금해요.

정확하게 기억나는데 2018년 9월 말쯤마산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전이었어요한화 팬 한 분이 독수리 탈을 쓰고 응원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저렇게 옷을 입고 응원하면 재밌겠다’ 싶었어요그렇게 인터넷에서 공룡 옷을 알아보고 사게 된 거예요(의상을 직접 구한 거였군요.) 그렇죠포털 사이트에 검색하면 다 나와요공룡 옷이 조금씩 다르긴 한데 제가 딱 고집하는 디자인이 있어요처음에는 이걸 입고 응원하는 게 무척 떨렸는데계속하다 보니까 재밌고 이렇게 이슈가 돼서 <더그아웃 매거진>까지 나오게 된 거 같아요.


처음 입고 갔을 때 관중들의 반응을 기억하고 있나요?

사람들이 너무 좋아했죠처음에는 제가 구단 직원인 줄 알고 돈 벌기 힘드시죠?”, “아르바이트하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이랬거든요. (웃음야구장에 계속 오다 보니까 전광판에 노출되고 방송도 타고그러면서부터 제대로 재미가 붙은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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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엔 더위를 어떻게 극복하나요?

올해부터는 넥풍기(휴대용 목걸이 선풍기)를 목에 걸고 얼음물을 최대한 많이 마시면서 버티기 시작했어요이러면 버틸 수 있겠더라고요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입고 고생해서 이 옷은 여름엔 안 되겠다’ 싶었는데지금은 요령을 터득해서 무더위에도 아무 문제 없어요.


응원 중에 배고프면 밥은 어떻게 먹나요여름엔 시원한 음료수도 마시고 싶을 텐데요.

야구 커뮤니티에서 먹는 모습이 짤로 많이 돌아다니던데요? (웃음의상 목 쪽에 지퍼가 있는데 그걸 열어서 음식물을 섭취하거든요이 모습이 마치 식도로 음식을 흡입하는 거처럼 보이는데 사람들이 이 장면을 유쾌하게 봐주시더라고요(이것도 요령이 생긴 거네요?) 맞아요초창기에는 옷이 터질까 봐 자리에 앉지도 못했거든요근데 지금은 공룡 옷 입고 며칠 살라고 하면 살 수 있을 정도예요.


본업과 공룡좌 활동을 병행하는 게 쉽지 않을 것 같아요야구장에 갈 시간은 어떻게 내나요?

제 본업 근무 일정이 불규칙한 편이에요평일에 쉬고 주말에 근무할 때도 있거든요그러다 보니까 평일에도 홈원정 구분 없이 야구장에 많이 다녀요차를 산 지 2년도 안 됐는데 벌써 주행거리 3만 5km가 넘었어요현재 광주에 살고 있는데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하는 NC 경기는 거의 다 보러 갔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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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공식 인싸 팬


팀 공식 마스코트인 단디와 쎄리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는데다소 무서운 외향을 가진 본인을 무서워하는 어린이는 없었나요?

꼬마 아이들이 멀리서 제가 응원하는 모습을 보면 신기해하고 무척 좋아해요아이들은 공룡에 환장하거든요근데 막상 다가와서 보면 생각보다 커서 무서워하더라고요그래서 아이가 적응할 때까지 기다려주고 손도 흔들어주며 최대한 친근하게 다가가는 편이죠.


공룡 옷을 입고 응원하면서 생기는 고충도 있을 텐데요.

최근에도 있었던 일인데저를 너무 친근하게 보시는 나머지 뒤에서 괜히 치고 도망가고 장난을 치는 분들이 종종 있어요심할 경우 화가 나기도 하지만 웬만하면 참고 넘기는 편이에요그리고 또 응원석에서 치어리더분들과 함께 호흡하며 응원하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죠의상이 좀 커서 다른 관람객들의 시야를 가리진 않을지 신경 써야 하거든요.


많은 관심에 감사하지만다른 관중분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점도 있겠어요.

저도 야구장에 돈 내고 입장하는 수많은 NC 팬 중 한 명이잖아요웬만하면 사진도 같이 찍어 드리고 요청을 다 들어드리려 하지만승부처에서는 조금 자제해주시면 하는 마음도 조심스럽게 있답니다지금 우리 팀이 9회 말 2점 차로 지고 있어요주자는 만루고 타자는 양의지예요여기서 사진 찍어주세요” 하시면조금은 당혹스럽기도 해요이 또한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긴 해도결정적인 상황엔 함께 경기에 집중해서 선수들에게 더욱 큰 힘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공룡좌로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올 7월쯤 키움 히어로즈전이었는데 시작부터 점수가 10점 차로 벌어져 있었어요그러다 보니 관중분들이 조용히 앉아만 계셨고요그 광경을 보는데 너무 짠한 거예요그래서 제가 스케치북에 포기하지 말자라는 글귀를 쓰고 단상에 나갔어요당시에 응원단도 없었는데 다 함께 박수 치면서 응원 소리가 10배는 더 커졌어요작은 행동이었지만 팬들이 저를 따라 호응해주셔서 엄청난 감동을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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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으로부터 초청 연락도 받아봤을 법한데요.

홈구장에 자주 가다 보니까 2019년도에 구단에서 공식적으로 초청해주셨어요. ‘다이노스런’ 행사에 참석해서 단디쎄리랑 그라운드에서 달리기를 했고요최근에는 구단에서 소개해준 덕분에 지역신문인 경남신문에서도 인터뷰를 했어요.


타 팀 마스코트 중에서도 친한 친구가 있나요?

두루두루 다들 친한 거 같아요(친해지는 비결이 있나요?) 비결이라기보단 야구장에서 만나면 그냥 서로 툭툭 치면서 친해지고 있어요예전에 라팍(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 마스코트인 라온이와 장난치는 장면이 라이온즈TV’에 나오기도 했고요.


누구보다 직관을 자주 가는 팬으로서 느끼는 NC파크만의 장점은?

다들 아시겠지만최신식 메이저리그급 구장이고요다른 구장에선 찾아볼 수 없는 에스컬레이터도 있고전체적인 뷰도 너무 훌륭해요그리고 화장실이 너무너무 깨끗해요화장실에 라디오 중계도 나와서 좋아요.


관람하기 좋은 좌석도 추천해볼까요?

지금은 자주 가지 못하는 프리미엄석이요비싼 값을 하더라고요프리미엄 라운지에 가면 음식커피맥주가 무한으로 제공되고각 좌석에 TV도 있어서 중계를 보면서 직관이 가능하죠가족 단위로 간다면 외야 잔디석을 추천하고 싶어요돗자리를 깔고 야구를 보고 있으면 피크닉을 온 듯한 기분이 물씬 나죠그래서 올해 처음으로 부모님을 모시고 외야석에 갔어요(공룡 옷을 입고 갔나요?) 제가 유일하게 안 입은 날이었어요. (웃음근데 그날 신기하게도 아버지가 계신 쪽으로 도태훈 선수가 끝내기 홈런을 치더라고요여러모로 정말 뜻깊은 날이었어요.


타 구장에서도 응원하는 모습이 종종 비치던데어느 구장이 가장 좋았나요?

잠실야구장이요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야구장이기도 하고클래식하면서 깔끔해요역사와 전통이 있는 구장이잖아요또 개인적으로는 제가 응원하기 편하고 접근성이 좋은 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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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의 순간


2020년에 우승했을 당시 감회가 남달랐을 거 같아요당시 심정은 어땠나요?

NC가 신생구단치고 가을 야구 경험이 많지만 그래도 우승이라는 건 남다르잖아요한참이나 우승을 못 한 구단도 있는데 우리가 진짜 해냈구나’, ‘짧은 기간 내에 정말 대단한 일을 했구나하는 생각이 들고 자랑스러웠어요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 거로 생각했죠(우승했던 현장에도 있었나요?) 그럼요. (웃음웬만하면 다 가요.


지난 2년은 코로나19 여파로 직관을 자주 못 다녀서 아쉬웠을 텐데아쉬움을 어떻게 풀었는지 궁금해요.

MBC스포츠플러스가 NC 홈경기 오프닝을 보통 창원NC파크 외야 조형물이 있는 곳에서 진행하는데저는 그걸 알고 있었어요그래서 미리 가서 스케치북에 ‘NC 화이팅이라고 써서 기다렸고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었어요제 계산대로 돼서 재밌었어요또 구단에서 비대면으로 인터뷰를 할 때 몇 번 출연해서 인터뷰도 진행했죠.


직관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NC 경기는?

2020년 한국시리즈 5차전이었을 거예요두산 베어스 크리스 플렉센 선수를 상대로 양의지 선수가 투런 홈런을 쳤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홈런 친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많이 울었어요그전까지 안 좋은 흐름이 계속 이어졌는데 홈런 한 방으로 분위기를 가져왔거든요그동안 강팀 두산을 상대로 크게 열세였는데 우리도 할 수 있구나’, ‘두산을 꺾고 우승할 수 있겠구나하는 확신이 들었어요.


특별히 애정이 가는 선수가 있다면요?

드류 루친스키요제가 자주 하는 얘기 중 하나인데요루친스키 선수가 2019년에 입단하고 첫 두세 경기까지 되게 부진했어요그래서 방출 이야기까지 나왔고요하루는 술을 먹다가 이번 등판에 퀄리티 스타트하고 승리 투수가 되면 내가 너 유니폼 산다하고 다짐했는데 실제로 그날 승리 투수가 됐어요그렇게 루친스키 유니폼을 사게 된 거고요아마 NC팬 중에서 제가 제일 먼저 샀을걸요이 일을 계기로 쭉 응원하다가 한번은 한글로 루친스키라고 적힌 커스텀 모자를 직접 선물했어요근데 2019년 올스타전에 그 모자를 쓰고 등판하더라고요정말 최고의 팬서비스를 받은 셈이죠그래서 이 선수는 은퇴하든다른 팀에 가든 끝까지 응원해야지라는 다짐으로 벌써 4년째 응원하고 있어요.


그런 팬서비스가 누군가에겐 평생 남는 추억이 되는 거잖아요.

맞아요노진혁 선수도 경기 전에 캐치볼 하다가도 관중석에 어린이 팬이 보이면 직접 공을 주곤 하거든요이런 팬서비스는 어린 친구들에게 평생 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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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아쉽게 5강 경쟁에 탈락했는데 내년에 가장 기대되는 선수는 누군가요?

이번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인 신영우 선수요. ‘최강야구로 이름을 알렸는데 야구 실력만 출중한 게 아니라 워크에식이 진짜 대단하더라고요최근에 신영우 선수가 중학교 1학년 때 백일장에서 쓴 글을 봤어요그 글을 보면서 어린 선수가 야구에 임하는 자세가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고무조건 성공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어요(어떤 내용이었던가요?) 나는 야구선수라는 꿈의 길로 들어섰다이 길은 모두가 가는 평범한 길과는 다르다매우 험난할 것이고고통을 겪으면서 남들보다 더 잘해야지만 성공할 수 있는 길이다.’ 대략 이런 내용인데 어린 중학생의 생각이라고 믿어지지 않더라고요.


내년 시즌 NC가 좋은 성적을 거둔다면 무엇을 하겠다!’ 공약을 하나 걸어볼 수 있을까요?

사실 올해도 우승하면 창원 시내에서 퍼레이드를 하겠다고 공약을 걸었어요내년도 비슷하게 걸어보자면 NC파크에서 합성동까지 춤추면서 퍼레이드를 하겠습니다. (웃음)


혹시 유명 팬으로서 구단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이 기회에 한번 남겨볼게요.

현재도 클래퍼를 활용해서 응원을 잘하고 있지만육성 응원으로 팬들의 호응을 유도하는 데도 더 큰 노력을 기울였으면 좋겠어요아직은 상대에 따라 홈구장에서도 원정 팬들에게 목소리로 밀릴 때가 있다고 느끼거든요응원에서도 지지 않는 팀이 되길 바라요.


#새로운 낭만을 찾아서


야구장에 다니며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 있나요?

4년 전에 야구장에서 만났던 아이와 사진을 같이 찍고 과자를 줬거든요근데 그 아이가 커서 얼마 전에 제 SNS 계정으로 메시지를 보냈더라고요되게 감격스러웠어요. NC가 인기 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다른 팬분들에게도 선물을 많이 하는데노력을 보답받는 느낌이라서 기분이 좋습니다.


본인이 느끼는 야구만의 매력은?

야구를 빗대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자주 표현하잖아요요즘엔 낭만 야구라는 말도 많이 쓰고요말 그대로 야구에는 낭만이 있는 것 같아요이번에 은퇴한 이대호 선수를 보고 있으면 선수 때 활약했던 장면과 그 시절의 감동이 떠오르는 것처럼요멋진 추억을 선물해 준 선수가 은퇴하는 건 아쉽지만이만 웃으며 보내주고 있는 사람들끼리 야구 잘해서 새로운 낭만을 다시 찾아야죠.


야구가 없는 비시즌에는 뭐하며 지낼 예정인가요?

올해는 제가 신체적으로나 금전적으로나 무리를 꽤 했어요그래서 겨울에는 그동안 못 갔던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고 몸도 좀 만들어 볼 계획입니다. ‘내가 무슨 프로야구 선수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무리하며 야구장을 다니나하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웃음)


그래도 다시 시즌이 개막하면 야구장에 가겠죠?

그럼요. (단호당연히 그렇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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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으로서 앞으로의 목표가 있을까요?

현재 창원NC파크가 좌석 규모로만 1만 8천석 가까이 되는 거로 알고 있거든요항상 야구장을 꽉 채울 수 있는 인기구단이 되기까지 제가 함께하고 싶어요그날이 오면 공룡좌도 역사 속으로 사라져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NC라는 구단을 인기팀으로 만들다 보면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KBO리그의 인기도 올라갈 거로 생각합니다.


공룡좌에게 NC는 어떤 존재인가요?

늦게 만났지만 제 인생이죠예전에 해외에서 근무할 당시일도 힘들고 사람 차별하는 게 심했어요그냥 포기하고 집에 돌아갈 생각을 하던 어느 날 퇴근하고 야구를 틀었는데, NC 응원가 마산스트리트가 나오는 거예요. ‘정든 내 고향을 등지고 난 떠나왔네 꿈을 가득 안고서’ 이런 가사인데 제 상황에 이입돼서 혼자서 펑펑 울었어요그렇게 이 노래에 큰 에너지를 얻었고, ‘이렇게 도망치는 건 좋지 않다’ 싶어서 그때부터 엄청 열심히 생활했어요이후 당당하게 한국으로 돌아왔죠제가 힘들 때 NC가 옆에 있어 줬듯앞으로 NC가 힘들 땐 제가 옆에 있어 줄 거예요. NC에 제 인생을 걸었습니다.


이 인터뷰를 볼 팬분들과 독자분들께 하고 싶은 말 전하고 인터뷰를 마치겠습니다.

NC 팬뿐만 아니라 모든 야구팬분께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어요원정경기도 더 자주 다니면서 타 팀 팬분들과도 어울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사진도 웬만하면 같이 찍어 드리니까 언제든 요청해주세요, NC가 공격할 때 빼고요. (웃음)


***

공룡군단을 너무나도 사랑한 나머지 공룡과 물아일체의 경지까지 이른 그본인의 NC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한 이색응원은 어느덧 모두의 자랑거리가 됐고수많은 다이노스 팬이 그와 함께 희로애락을 느끼기에 이르렀다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고 했나공룡좌와 함께 응원하기에 패배의 아쉬움은 덜어내고승리의 기쁨은 더욱 힘껏 만끽하고 있을 NC 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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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그아웃 매거진 139호 표지


위 기사는 더그아웃 매거진 2022년 139호 (11월 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www.dugoutm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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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매거진 #nc다이노스 #엔씨다이노스 #ncdinos #공룡좌 #창원nc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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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3.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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