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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호 홍상삼 선수와 함께 거수경례를 했던 이도
그리고 57호 이태양 선수까지! 스토리 주인공 옆 자리는 윤태진 아나운서였습니다.
‘인터뷰어’였던 그녀가 오늘은 ‘인터뷰이’로 더그아웃 매거진을 찾았습니다^^
이번 촬영은 더그아웃 매거진 스튜디오에서 이루어졌는데요.
윤태진 아나운서가 실제로 스튜디오를 찾은 것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여신님께서 강림하시니 분위기 또한 더욱 화사해졌던 하루였네요!
오늘 컨셉은 항상 밝은 이미지의 윤태진 아나운서가 아닌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선수들의 이야기를 듣던 입장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하는 입장이 된 윤태진 아나운서!
‘알럽베’ 안방마님이었던 그녀는 재밌는 에피소드를 들려주었습니다.
“기억하는 분들은 기억하실 거예요. 스튜디오가 추워서 감기에 잘 걸렸는데 가래가 끼니까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큼큼’한 거예요. 아주 엄청 세게요. 예쁘게 만나보시죠? 하고 목을 거하게 가다듬었던 (웃음) 가장 큰 실수는 그거였던 거 같아요. 생방 중에 목을 아주 심하게…. 기억 하시는 팬들 분명히 있을 거예요.”
이번엔 어떤 컷이 나올까요?
윤태진 아나운서의 느낌과 흑백의 멋이 담겨있는 메인 사진이 탄생했습니다!
모니터링하며 다음 컨셉을 위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입니다.
코트로 분위기를 바꿔봤습니다. 또 다른 매력을 엿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가요? 흑백 이미지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이번 화보이지 않나요?
시선을 좀 더 아래로 한다면? 어떤 화보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끝없이 고뇌하는 듯한 그녀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시종일관 분위기를 유지한 채, 촬영을 마무리한 윤태진 아나운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윤태진 아나운서의 인터뷰와 멋진 화보는 더그아웃 매거진 1월호(57호)를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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