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4색 레전드의 야구강좌, 쉘 힐릭스 야구 클리닉데이 베이스볼스토리

GM수연아빠 (july***)
2017.09.25 16:46
  • 조회 5296
  • 하이파이브 28
쉘 힐릭스, KBO 레전드 박재홍/손혁/이병규/정민철과 함께 야구 클리닉
 

 가을햇살이 따사로운 지난 주말 인천항만공사 야구장(IPA구장)에는 행운의 선택을 받은 50명의 생활야구인들이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과도 같은 4명의 레전드 해설위원들과 함께 타격/피칭/수비로 이어지는 원포인트 레슨을 받는 귀한 시간을 함께 했다. 약 450명의 신청자가 몰린 "쉘 힐릭스 클리닉데이 행사"에서 9대1의 치열한 경쟁율을 뚫고 뽑힌 행운의 주인공들인 게임원 유저들 사이에서 한국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는 4명의 레전드 박재홍, 손혁, 이병규, 정민철 위원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서있던 것만으로 가슴 설레는 힐링이 되었던 시간, 무려 4시간에 가까운 적지 않은 시간동안 계속된 야구클리닉 현장을 함께 할 수 없었던 생활야구인들을 대신해 클래스부터가 남다른 야구실력을 가진 KBO 레전드 선수들이 직접 말하는 야구 잘하는 노하우를 살짝 엿들어 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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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하게 한다! 츤데레 박재홍 위원 

 

 박재홍 위원은 생활야구인들이 송구실수를 하는 가장 큰 원인으로 잘못된 그립을 지적했다. 엘리트 선수들은 수많은 연습과 훈련을 통해 타구를 잡는 순간 글러브안에서 자연스럽게 그립을 고쳐잡는 반면 생활야구인들은 너무 급한 나머지 손에 잡히는데로 공을 던지다보니 정확한 포심회전이 걸리지 않고 내야송구가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많다는 점이다. 평상시 캐치볼을 할 때부터 설렁설렁 허투로 하지 말고 내야수라면 항상 정확한 그립으로 고쳐잡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혼자서도 얼마든지 공을 하늘로 던진 뒤 글러브로 잡아 빠르게 직구그립으로 고쳐 잡는 연습을 틈틈히 할 수 있는 훈련법을 통해 수비의 불안감을 지워버리라는 코칭법을 참가자들에게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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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역시절부터 호타준족의 상징으로 장타력을 과시한 박재홍 위원은 좋은 타격은 발가락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처음 타격 준비동작이 이루어지는 스탠스 자세에서 엄지발가락에 힘을 모아서 체중을 정확하게 배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타격 준비자세부터 하체가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어야만 힘있는 타격을 할 수 있고 보다 빠른 배트스피드가 가능하다는 것이 박재홍 위원이 말하는 타격 이론의 시작이다. 상대팀 투수입장에서 상대하기 가장 쉬운 타자는 유니폼 가슴에 새겨진 팀로고를 쉽게 보여주는 타자라고 한다. 타자의 유니폼 로고가 투수쪽을 향해 보여진다는 것은 타격자세에서 이미 상체가 오픈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장타를 날릴 수 없는 약점을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타자는 상대투수에게 위압감을 줄 수가 없고 끝까지 왼쪽 어깨가 닫혀 있어야만 좋은 타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가슴의 유니폼 로고를 마지막 마무리동작 이전에 절대로 보여주지 말라는 주문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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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재미난 점은 겉으로는 상당히 무뚝뚝해 보이는 인상의 리틀쿠바 박재홍 위원은 이번 야구클리닉 행사 과정에서 참가자들을 향해 수비와 타격레슨과정에서 항상 잘했다, 좋아졌다라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였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처럼 한국프로야구를 지배했던 야구레전드의 칭찬을 받은 선수들은 한결 더 자신감을 가지고 플레이에 임할 수 있는 힘을 얻었을 것이고 레전드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좋은 추억을 가지고 돌아갔을 것임에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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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박한 야구지식으로 쏙쏙 들어오는 야구레슨, 쪽집개 손혁 위원 

 

 넥센의 투수력을 진일보시켰다는 평가를 받은 투수코치였던 손혁 위원은 해박한 야구지식과 함께 참가자들이 피칭 매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귀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했다. 미국에서 직접 배운 스트레칭 동작은 생활야구인들이 평소에 몸을 푸는 동작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었다. 준비운동과 스크레칭 과정에서 근육을 정확하게 쓰는 요령을 배움으로써 평상시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온 몸 구석구석의 근육들이 충분히 발달할 수 있게 하는 것이야 말로 생활야구인들의 안전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했다. 만약 야구를 하면서 팔꿈치에 부상을 입는다는 것은 단순히 팔꿈치가 약해서가 아니라 피칭에 필요한 다른 근육들이 충분히 힘을 분산해서 버텨내지 못하기 때문에 가장 약한 부위의 손상을 입는다는 것을 뜻한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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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잘못된 전해지고 있는 피칭상식에 대해서도 몇가지 당부와 조언을 했다. 이를 테면 좋은 공을 던지기 위해서 공이 손에서 빠져나가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공을 쥐라는 기존의 주문은 절대적으로 틀린 과장된 표현이라고 한다. 투수가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기 직전에 가볍게 야구공을 잡고서는 절대로 자신이 가진 온 힘을 쏟아 붓는 강력한 직구를 던질 수가 없다고 한다. 처음 공을 쥐었을 때는 약 70~80퍼센트 정도의 힘으로 야구공을 쥐고 준비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는 수정된 피칭이론을 제시했다. 타자들도 마찬가지로 타석에서 배트를 너무 가볍게 쥐고 있을 경우 타격시에 배트를 다시 움켜잡아야 하는 불필요한 동작이 나오지 않도록 준비자세부터의 적당한 힘의 배분은 피칭과 배팅 모두 중요한 수정 포인트가 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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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 위원은 투수클리닉을 진행하면서 일대일 캐치볼에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참가자의 잘못된 투구동작을 지적하기 이전에 장점을 극대화하면서 보다 나은 방식으로 던질수 있는 포인트를 집어주는 맞춤지도로 투수 지망 참가자들 모두를 한 명도 빠짐없이 직접 볼을 받아가면서 캐치볼을 하며 개인강습에만 두 시간을 모두 할애했을 정도였다. 라이브배팅때는 가장 먼저 마운드에 올라 참가자들에게 배팅볼을 던져주면서도 타자가 치기 좋게 편하게 던져주기 보다는 왕년의 프로야구선수를 직접 상대해 봤다는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일구일구에 혼을 담아 집중하는 전력피칭 진검승부로 참가들을 향한 배려 또한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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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디 말보다 직접 몸으로 실천하는 막내! 적토마 이병규 위원 

 

 가장 최근에 선수생활을 마치고 아직도 현역시절의 날렵함과 플레이 감각이 살아 있는 이병규 위원은 열마디 말보다 직접 배트를 들고 펑고를 쳐주거나 배팅볼을 던져주는 등 직접 몸을 쓰면서 실전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를 주문했다. 한국야구의 황금세대라 불리우는 92학번 출신의 3명의 레전드 사이에서는 Le9end이자 베테랑 적토마도 그저 굳은일을 도맡아야 하는 막내일 뿐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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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타격시에 절대로 팔이 먼저 나오는 스윙을 하지말고 상체가 아닌 하체를 이용한 힘있는 배팅을 주문한 이병규 위원의 야구잘하는 첫번째 노하우는 무엇일까?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 가운데 기억나는 핵심 포인트라면 대부분의 생활야구야구인들은 타격을 할 때 연속되는 과정을 크게 3단계로 나누어 예비동작과 임팩트, 팔로우스로로 이어지는 동작으로 나눌 경우 "하나, 둘, 셋"같이 일정한 흐름이나 일정한 패턴으로 유지되거나 피니쉬동작이 너무 급하게 마무리 된다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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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타격을 하기 위해서는 일단 예비동작은 짧게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만 임팩트가 이루어지는 동작에서의 리듬은 길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이를 테면 "하나, 두~~~~울, 세엣" 이런 리듬감으로 임팩트시에 자신이 가진 힘을 끌어내면서 배팅을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결국 투수와 타자는 서로 상대의 타이밍을 뺏고 빼앗는 싸움이라는 점에서 좋은 타격은 좋은 리듬감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준비동작은 최대한 간결한 리듬으로 불필요한 상체의 힘을 빼고 시작했다면 상대 투수의 피칭 성향에 따라 긴 호흡으로 충분한 리듬을 갖고 여유있게 배팅을 한 뒤 마무리인 피니쉬 동작까지 잘 마무리해야 좋은 타구가 나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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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외야 펑고 시범을 보인 이병규 위원은 보통 생활야구인들이 행하고 있는 경기전에서 한 줄로 서서 펑고를 받는 훈련법을 대신해 실전에 도움이 되는 외야 훈련법을 소개했다. 일단 외야수들을 2줄로 나란히 서게 한 뒤 펑고를 선수들의 사이 한 가운데로 쳐 주면서 누가 타구를 잡을 것인지 빠르게 판단해 서로 콜플레이를 하면서 실전처럼 외야수들간의 충돌을 막는 훈련법을 제시했다. 실제로 생활야구인들이 펑고훈련을 받는 과정을 살펴보면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타구를 잡는 것에만 집중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게 과연 외야수비연습을 하는 것인지 혹은 정확하게 타구를 수비수가 잡기 좋게 날려주는 펑고훈련을 하는 것인지 헛갈릴 때가 적지 않았다. 하지만 실전에서는 야수정면으로 날아오는 타구보다는 좌중간 혹은 우중간으로 날아오는 타구가 훨씬 더 많고 타구를 바라보면서 전력질주하다가 팀동료들과의 충돌로 심각한 부상을 입는 경우를 종종 목격하게 된다. 가능하면 실전과 비슷한 조건에서 주변의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연습중에도 콜플레이가 항상 몸에 베어 습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선수들의 눈 높이에서 안전을 강조한 외야수비 원포인트 레슨이였다. 이병규 위원이 알려준 라뱅만큼 야구하는 방법이라면 외야수의 경우 항상 눈이 아닌 가슴으로 타구를 쫒아야 타구가 예상보다 멀리 날아갈 경우 만세를 부르는 일이 절대 없다는 "라뱅수비"의 창시자답게 쉽게 포구하는 노하우의 전수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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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 자세로 마음을 열어 준 맏형같은 스킨쉽, 귀공자 정민철 위원
 

 마지막으로 정민철 위원은 참가자들과 한명 한명과 눈을 맞추면서 세심한 부분까지 많은 대화를 통해 마음을 전달하는 맏형같은 세심한 스타일이 돋보였다. 보통의 피칭거리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제구력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자신은 좋은 투수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라고 주문했다.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좋은 레슨법은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뜯어 고치기 보다는 선수 스스로가 코칭스탶을 찾아 잘 안되는 부분을 먼저 상의하면서 피드백을 통해 서서히 바꿔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코칭 철학을 표현했다. 예를 들어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구단의 경우 "No Touch Rule"이 있어서 일정기간동안 코치들은 새로 온 선수들을 면칠히 관찰하고 지켜보기만 할 뿐 동작이나 기술에 대해 일절 조언하거나 교정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싱글, 더블, 트리플을 거쳐 다양한 방식으로 기술적인 조언을 받을 기회가 있기 때문에 메이져리그에 입성한 선수는 스스로가 부족함을 느끼고 변화를 터득할 때까지 시간적인 여유를 주고 억지로 뜯어 고치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다만 한국 프로야구는 전반적으로 선수활용의 폭이 작아서 1군과 2군, 1군내에서도 주전과 비주전의 실력차가 워낙 크기 때문에 미국처럼 여유를 가지고 선수의 변화를 기다려줄수 없는 사정이라는 것이 제일 아쉽다는 말을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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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출신의 야구인이라고 해서 절대 거들먹거리거나 거만한 표정을 짓는 법 없이 겸손하게 자기를 낮추면서 참가선수들에게 먼저 다가서면서 대화와 소통을 강조하는 자연스러운 코칭법은 정민철 위원이 가진 장점이였다. 야구클리닉은 단순한 원포인트 레슨과 자세교정을 통해 야구실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리기 위한 자리이기 이전에 평소에 존경하는 스타플레이어들과 함께 호흡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친해지고 가슴과 가슴을 이어주는 캐치볼을 통해 땀흘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힐링이 되는 자리이다. 그런 점에서 먼저 다가와 말을 걸어주고 묵묵히 자세를 관찰하고 지켜봐주며 끊임없는 관심을 표현하며 소통하려는 스킨쉽의 지도방법을 선보인 정민철 위원의 세심함만큼은 단연 독보적인 1등이였다. 기꺼이 배팅볼 투수로 나서서 참가자들에게 홈런을 내주고도 마냥 즐거워하던 커브의 달인 레전드 정민철 위원의 흐믓한 미소는 힐릭스 클리닉의 하이라이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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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는 팬들의 사랑을 먹고 성장하며 살아가는 유기적인 생명체라고 생각한다. 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야구장에서 보여주는 최상의 경기력과 뛰어난 스타플레이어의 등장에 의해 완성되기도 하지만 왕년의 레전드들이 생활야구인들과 즐겁게 호흡하고 소통하는 것 또한 야구의 생명력을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또 다른 순기능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프로야구 레전드들과 생활야구인들간의 거리를 보다 가깝게 좁히는 것, 그것이야말로 대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새로운 차원의 진정한 팬서비스가 아닐까 싶다. 

 

글 : 서준원 / 수연아빠의 야구장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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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등급 제이벳
    • 2017.09.25 18:51
    • 답글

    글 잘봤습니다
    정말 위대한 경험이었습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7.09.26 09:14
    • 답글

    제이벳님, 행운의 1인이시군요^^

    • 등급 쭈욱닷컴
    • 2017.09.26 09:36
    • 답글

    자주 하면 좋은 프리미엄 레슨!
    그러나 자주 할 수 없는 현실! ㅠㅠ

    • 등급 GM수연아빠
    • 2017.09.26 13:11
    • 답글

    쭈욱닷컴 님, 자주 하기엔 예산이 ㅋㅋ 그래도 자주 만들어주세요!

    • 등급 김근우
    • 2017.09.26 10:48
    • 답글

    재밌게 잘 받고 갑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찾아오길~ㅎㅎㅎ 수고들 하셨습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7.09.26 13:15
    • 답글

    김근우님,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기를...! 수고하셨습니다.

    • 등급 김한재
    • 2017.09.26 12:24
    • 답글

    • 등급 신재영닮은꼴
    • 2017.09.26 12:24
    • 답글

    진짜 완전 좋은 레슨이었습니다 !
    코치님들 다들 진심을 다해서 성심성의껏 코칭해주시고 !
    수상도 하고 감사합니다 !
    박재홍코치님하고 수상한 사진은 없네요 ㅜㅜ

    • 등급 GM수연아빠
    • 2017.09.26 13:11
    • 답글

    신재영닮은꼴님, 블로그에 시상식 사진 몇장 추가하였습니다^^;

    • 등급 신재영닮은꼴
    • 2017.09.26 15:13
    • 답글

    GM수연아빠님, 감사합니다 ^^

    • 등급 벅훈
    • 2017.09.26 13:17
    • 답글

    어디서 뵈었나 했더니 개포맘모스 수연 아빠님 이셨군요. 열정적인 취재로 다리까지 까맣게 탄 것을 보고 전문적인 기자 이신줄 알았네요~좋은 글 감사합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7.09.26 13:20
    • 답글

    벅훈님, 제가 반바지 차림으로 야구장을 누볐더니...ㅋ 이제서라도 반갑게 인사를 나눠보아요

    • 등급 박지아
    • 2017.09.26 13:56
    • 답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등급 GM수연아빠
    • 2017.09.26 17:21
    • 답글

    박지아님, 배팅하시는데 너무 잘하셔서 완전 깜짝 놀랐습니다.
    실력이 정말 대단하시더라구요^^

    • 등급 무적전설
    • 2017.09.26 17:13
    • 답글

    응모했지만 탈락한 1인 ㅠ.-
    혹시 영상은 없을까요?
    영상으로라도 배우고 싶습니다 ㅠㅠ

    • 등급 GM수연아빠
    • 2017.09.26 17:22
    • 답글

    무적전설님, 영상은 주최측에서 별도로 촬영하였으니 편집후 공개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등급 야구사랑
    • 2017.09.27 11:42
    • 답글

    즐거운 시간과 래전드위원들과
    함께해서 더욱더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병규 위원님께 지도 잘받았으며
    플레이어상도 타고 정말 감사드리며
    저에게는 정말 행운이였습니다^^

    • 등급 돌맹이
    • 2017.09.27 13:37
    • 답글

    레전드들과  같은 학번인게 자랑스러워요!박찬호 선수도  있었으면  금상첨화 ㅎㅎ

    • 등급 GM수연아빠
    • 2017.09.30 22:51
    • 답글

    돌맹이님, 저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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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닉네임 어쩌고
  • 2014.03.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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