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1.21 사회인야구 배트규제? 누구를 위한 제도일까 베이스볼스토리

GM수연아빠 (july***)
2018.02.14 13:57
  • 조회 18966
  • 하이파이브 15

KBN 1.21 전격 시행! 객관적인 인증제도로 고반발 야구배트 퇴출


 연초부터 사회인 야구판이 배트규제 움직임으로 인해 시끄럽다. 이전까지 대부분의 생활야구 리그들이 안전을 문제로 카본 혹은 컴포짓 소재의 고반발 배트를 사용할 수 없게 규제배트 리스트를 정해놓았지만 객관적인 데이터와 근거가 부족한 상황에서 일부 브랜드의 특정 모델의 제품을 사용금지시키는 것에 대한 평형성의 문제로 항상 분쟁의 소지를 가지고 있었다. 작년부터 서울시와 경기도 야구협회의 주관으로 시작된 대한 야구 소프트볼협회 공식 인증제도라고 할 수 있는 KBN 1.21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타로 배트의 반발력 측정이 가능해졌다. 올 시즌부터 참가선수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KBN 1.21 인증을 통과한 알로이 배트만 사용 가능한 리그들이 등장하면서 갑작스러운 제도 변경에 따른 생활야구인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사회인야구리그 배트규제방안의 전격 시행에 따른 잘못된 상식과 오해를 바로 잡아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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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배트인증제도 KBN1.21은 무엇인가?

 비목재 알로이 계열 배트에 대한 야구인의 안전문제는 비단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미국에서는 일찌감치 BESR을 통해 배트의 타구 발사 속도를 측정하고 5드롭 규격의 배트를 성인 야구무대에서 퇴출시켰다. 이후 BBCOR 0.5와 BPF 1.15로 기준이 확대되면서 성인 및 유소년 야구에 대한 배트 인증제도를 차례 차례 마련했지만 신체조건과 기본실력이 다른 한국야구의 현실과 다소 괴리가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였다. 더욱이 미국 성인야구 기준으로 사용이 적합치 않은 XL1, CF 시리즈 등 5드롭, 8드롭 이상의 가볍고 반발력이 강한 컴포짓 BPF 1.15인증 배트들이 국내 생활야구에 소개되면서 안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했고 배트규제의 필요성이 대두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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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실정이 다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BPF 1.15 측정방법과 유사하게 시행하되 반발력 측정계수를 우리 실정에 맞게 개량한 한국형 배트인증제도인 KBN 1.21가 스포츠용품 시험연구소에서 준비되어 지난해부터 시작된 것이다. 표준 인증제도의 측정방식은 33인치 배트를 기준으로 스윗스팟 지점인 152mm지점에 1.21mm를 눌러 하중을 측정한 값을 힘의 단위인 뉴튼(N)으로 정해 알로이 계열과 카본컴포짓 계열의 반발력 측정값을 기준삼아 합격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 흔히 잘 못 알려진 상식과는 다르게 카본재질의 야구배트라고 해서 무조건 불합격처리되는 것이 아니라 15%정도의 핸디캡이 주어지는데 이 반발력 테스트를 통과한 배트는 하이브리드 투피스 재질이라고 해도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타구의 발사속도를 결정짓는 배럴의 반발력 계수는 비교적 정확하게 측정이 되는 반면 손잡이인 핸들 부분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하는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도 있다.


내가 쓰는 배트를 개인적으로 인증을 받을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잘 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은 현재 사용중인 배트를 직접 인증받아서 사용하겠다는 생각이다. KBN 1.21은 판매업체 또는 수입업체에서 검사를 신청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실제 반발력 테스트를 위해서 일정 비용의 검사비를 지불해야하고 동일 규격의 샘플 배트를 3자루 제출해야만 한다. 야구협회나 생활야구인들이 주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시중에 판매를 목적으로 판매자가 인증을 받도록 제도화되어 있기 때문에 용품업체가 배트인증을 신청하지 않으면 개인적으로 사용중인 기존 배트의 인증을 받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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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롭게 출시되는 신상 배트들은 업체의 필요에 의해 KBN 1.21 인증을 받겠지만 기존에 판매가 완료된 구형 모델의 경우 인증절차에 있어 아무런 혜택을 볼 수 없는 사각지대에 놓이게 되는 셈이다. 또한, 일부 영세 업체들은 KBN 1.21 인증절차와 검사, 인증비용에 부담을 느끼거나 마케팅상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못해 인증을 미루고 있기 때문에 제도 시행이후 인증을 받는 배트 리스트 업데이트가 정체되어 있다. 고반발력 야구배트의 규제에 직격탄을 맞아 해당 검사에서 불합격이 예상되는 야구배트를 수입해 온 모업체의 경우 인증제도 자체의 무효화를 외치며 강한 반발을 하고 있는 것이 현재까지의 상황이다.

검사 및 인증비용 50만원, 너무 비싼 것 아닌가요?

 이번 KBN 1,21의 전격도입으로 인해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검사 및 인증 비용이 무려 50만원에 달한다는 일부 업체들의 불만의 소리가 터져나왔다. 실비 차원의 검사비용을 넘어서 야구협회가 인증제도를 통해 또다른 돈벌이를 한다는 오해를 낳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KBN 1.21의 테스트를 받기 위한 검사비용은 7만원이며 인증비용 역시 30만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이 중 30만원은 만에 하나 업체가 인증용 배트와 판매용 배트를 구분해서 시장에 내놓을 것을 방지하기 위해 협회에서 사후에 인증 모델배트를 무작위로 구입해서 다시 한번 검증을 하기 위한 비용일 뿐 인증을 위한 단순 행정비용은 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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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용품 시험연구소에 제출하는 실비차원의 검사비용 7만원만 내면 검사에 사용된 샘플배트 3자루는 다시 돌려주기 때문에 업체의 부담은 실제로 37만원이 되는데 이 비용때문에 업체가 인증을 받기 힘들다는 것은 다소 억지주장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KBN 1.21 인증을 받지 않아도 얼마든지 신제품을 팔 수 있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업체라면 인증을 받을 필요는 없겠지만 제대로 된 제품의 정보를 제공하고 검증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업체의 기본적인 의무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다. 오랜 시간을 준비해서 만든 인증제도를 강제하거나 적용하지 않을 경우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올 시즌부터 산하기관과 리그쪽의 협조를 받아 협회주도의 단기대회가 아닌 리그경기 전반에 걸쳐 전면적으로 시행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된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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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1.21 인증배트 단 11종, 전격도입은 아직 시기상조!


 단순히 사고유무와 주관적인 느낌만 가지고 일부 제품을 사용금지시킨 배트규제의 불합리성을 알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객관적인 데이타를 가지고 배트의 사용여부를 판단하는 인증제도 도입에 적극 찬성하는 입장이다. KBN 1.21의 제도 도입과 시행이 야구를 취미로 즐기는 동호인의 보다 안전한 생활체육을 위한 규제라는 의도는 절대적으로 동감을 하는 바이다. 언젠가 누군가는 욕먹을 각오로 총대를 매고 시작해야 했던 이상적인 방향의 변화임에는 틀림없다. 하지만 약 1년이 지난 현재의 시점에서 인증제도를 통과한 제품은 단 11종의 알로이 배트에 불과하다. 2018년도에 새롭게 라인업에 드는 신제품을 포함한다고 해도 15종이 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생활야구팀들이 잘 사용해 온 기존 야구배트를 한 번에 모두 사용할 수 없게 만든 일부 리그의 이번 결정은 결코 납득하기 어려운 심각한 오류를 범한 것이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출발한 공인 인증제도가 일부 대형업체의 로비에 의해 좌지우지되고 있다는 잘못된 정보와 음해세력들의 이야기가 오히려 설득력이 크게 느껴질 정도이라면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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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야구협회에서는 업체 주도로 신제품만을 인증 대상에 추가할 것이 아니라 기존 생활야구인들이 널리 사용중인 구형 알로이 배트에 대한 자체적인 인증절차를 통해 사용자의 입장을 고려한 인증배트 리스트를 획기적으로 늘려야 할 것이다. 검사비용이 부담이 된다는 일부 업체의 주장을 받아들여 당분간은 30만원의 재인증 비용을 제외하고 실비인 7만원을 가지고 검사를 진행해서 본 제도의 확산을 유도해야 할 것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기존 판매완료된 배트들의 인증이 추가되고 제품 목록이 충분하게 늘어났을때 규제에 적용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보편타당한 사실일 것이다. 일단은 KBN 1.21 통과 제품을 우선하되 카본이나 컴포짓 계열을 배제하고 풀알로이 배트의 사용기간을 유예하면서 단계적으로 리그에서 사용가능한 배트를 서서히 줄여나가는 노력이 없다면 배트규제는 그저 공허한 메아리가 될 확률이 높을 것이다. 희망컨대 비목재 알로이 배트의 규제는 리그측의 편의가 아닌 사용자들이 납득가능한 수준이여야 한다는 기본원칙만큼은 지켜주기를 기대해 본다.



글 : 서준원 / 수연아빠의 야구장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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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5

    • 등급 김진수
    • 2018.02.14 16:32
    • 답글

    아 제가 올해 뛰는 리그한곳도 KBN1.21 도입해서 타배트 전면 사용금지...방안은 인증배트 몇점 구비해놓겠다 하는데...너무 섣부른 판단에 많은 항의 댓글에도 요지부동...이 기사 맘에 드네요 가려운 부분을 확 긁었음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14 19:26
    • 답글

    김진수님, 좋은 의도라고 해도 인증제품이 많지 않은 현재상황에서 kbn1.21만 허용하는 것은 조금 성급했다고 봅니다. 기존 제품 사용자에 대한 어느정도의 배려가 필요하겠죠?

    • 등급 야구천재
    • 2018.02.16 13:35
    • 답글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형님^^ 안그래도 엄청이슈화되는 문제였는데. 그래도 순수 비선출들은 풀알로이까지 몇가지로만 정해서 쓸필요가 있을까 싶을정도로 룰을 너무 갑작스럽게 정한 경향이 있다고 느껴질 정도였어요. 좋은글 감사히 읽고갑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0 11:18
    • 답글

    야구천재님, 많은 사람들이 반발하고 있는걸 보면 아직은 시기상조인가 봅니다. 좋은 취지인만큼 공감대형성이 중요한데...뭔가 아쉽네요.

    • 등급 최원영
    • 2018.02.18 18:31
    • 답글

    위험하다고 보믄 나무배트로 가는 방향이 가장 안전 할수도 있겠다능 생각도 해봅니다 ㅠㅠ

    • 등급 김영철(헬보이)
    • 2018.02.19 15:45
    • 답글

    최원영님, 산에 나무하러 가야되것슴 ㅋㅋ

    • 등급 홍성준
    • 2018.02.19 17:56
    • 답글

    최원영님, 문제는 부러지는것 때문에;;;

    • 등급 원시인
    • 2018.02.20 12:10
    • 답글

    최원영님, 차라리 나무배트쓰라면 반발은 없죠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0 12:42
    • 답글

    최원영님, 정말 위험하다면 나무배트와 연식야구가 정답이겠죠?

    • 등급 원시인
    • 2018.02.20 12:09
    • 답글

    리그비 다냈는데 공지도 안해놓고 무조건 따르라니 에이 리그 탈퇴해야할듯하네요.가입비 돌려달라고 해야죠 뭐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0 12:38
    • 답글

    원시인님, 대화로 해결하시길^^ 리그운영자도 참가자도 일방통행은 안되겠죠...kbn1.21과 함께 최소한 풀알로이만큼은 허용하는 절충안을 찾아보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모두의 안전을 위한 제도니까요...

    • 등급 원시인
    • 2018.02.20 12:47
    • 답글

    GM수연아빠님, 풀알로이에대한 확인증을 업체관계자 통화내역하고 해서 뽑아와야 인증해준다네요.그리고 동일뱃에 스펙이(33 28 32 27) 다른 배트도 동일한 절차의 확인증 받아야 승인해준다는게 말이 됩니까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0 15:50
    • 답글

    원시인님, 업체에서 일괄적으로 확인서를 받아서 인정하면 서로 편할텐데...왜 각각 개인이 배트를 인준하려는건지 솔직히 궁금합니다. 현재 티라노와 거번에서는 풀알로이 일괄 확인서를 만들어서 업체 자료실에 올려 놓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등급 윤명철
    • 2018.02.21 10:46
    • 답글

    안전을 위해서는 규제가 적합합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1 10:59
    • 답글

    윤명철님, 네...그 또한 맞는 말씀이다보니 쉽게 답을 내릴수 없는 이슈인것 같습니다.

    • 등급 원시인
    • 2018.02.21 14:09
    • 답글

    윤명철님, 규제 무조건 찬성입니다.하지만 리그전 공지도 없이 가입끝난후 일방적인 규제 통보는 말이 안된다는 겁니다.리그 가입전 분명히 대표자회의를 통해 설명해줘야 할 부분이라 판단됩니다.그래야 내가 이 리그에 뛰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하는건 선수 본인이고요

    • 등급 임대성
    • 2018.02.22 00:11
    • 답글

    규제 자체가 사회인야구인을 우롱하는겁니다 배트 소비 시키려는 연맹과 배트 업자들 무슨관계라도 되나요???사고로 규제가 된다면 우리나라 모든차들 화물차처럼 리미트 걸려나와야것죠 110이상 합법적으로 달리는 도로가 있습니까??? 모든사야인들이 cf8 xl 1으로 다홈런쳤을까요??? 차라리 사야인들에게 안전교육시키는게 맞다라고 생각이되네요 오해는마시고 짧은 생각이나마 적어봅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2 10:14
    • 답글

    임대성님, 여러가지 생각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배트규제로 인해 추가지출이 생기다보니 취미생활에 또다른 부담이 될수 있구요. 하지만 누군가 표준이 되는 기준점을 만드는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야구가 좋아서 모인 사람들끼리 과도기에 편가르기없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안을 찾는 서로간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와 자신의 안전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안전교육도 좋은 의견이십니다.

    • 등급 No.8
    • 2018.02.22 12:09
    • 답글

    차라리 각리그에서 공인배트 구비해놓구 공용으로 돌려쓰게 합시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2 12:12
    • 답글

    No.8님, 보통 그렇게 하지 않나요? KBN도입한 리그들은 공용 2자루는 구비하는걸로 알고 있는데...배트 그립이나 관리상태가 금방 안 좋아지더라구요 -.-

    • 등급 오승현
    • 2018.02.22 12:38
    • 답글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경기장개선도 해야 하지 않을까요 맨탕 불규칙 바운드에 부상도 상당 할텐데요.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2 18:27
    • 답글

    오승현님, 물론입니다. 지금은 야구장이 부족해서 별수 없지만 멀지 않은 미래에 그라운드 정비 안된 구장은 점점 외면을 받고 문닫게 되는 시기가 올꺼라고 봅니다. 즐기기 위한 생활야구인데 행여라도 다치면 다 소용없는 일이죠...

    • 등급 주르륵
    • 2018.02.23 00:20
    • 답글

    저도 안전을 생각한다면 배트보다는
    구장 관리가 우선이라고생각됩니다
    데굴데굴 굴러오다 코앞에서 팍튀는경우 엄청많습니다 저역시 이공에 코를 맞은경험이있고
    또 경기전 캐치볼할때도 보면 위험한
    상황이 많고 주변에 사람들이 있는데
    캐치볼 하는분등 이런 인식도 바꿀 필요가있습니다 각경기장마다 이런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먼제 게시하고 각 리그마다 보험가입등도
    필수라 생각됩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7 09:06
    • 답글

    주르륵님, 사실 일정부분 이윤을 추구하는 사설리그들이 개인보험과 상해보험에 모든걸 맡기는 현실이 조금 불합리해 보이긴 합니다.

    • 등급 bhcbhc2***
    • 2018.02.23 05:35
    • 답글

    경기장을 단속들하세요
    왜 배트가지고 딴지를 거는지참

    불규칙운동장 생각은 전혀안하고
    사회야구인들이 배트때문에 
    돈을 지출을 할빠에 차라리 
    그돈으로 야구레슨이나 또는

    개인리그 뛰고 말겠어요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3 10:59
    • 답글

    bhcbhc2***님, 구장단속은 현실적으로 무리인 것 같구요. 협회가 뭘 해줬냐는 소리 안 나오게 좀 더 분발해야겠습니다!

    • 등급 bhcbhc2***
    • 2018.02.23 05:39
    • 답글

    그러면 당신들이 배트를 준비하시든지

    나무배트 각팀별로 지급하세요 
    말만하면 다됩니까???? 야구협회님들아

    • 등급 6번타자
    • 2018.02.23 10:29
    • 답글

    이번 주제와 맞을런지는 모르겠으나 연관성은 있어보여 몇 줄 적습니다.

    배트, 그라운드 사정도 주의 대상이지만 무엇보다도 리그수준에 맞는

    선수가 해당리그에서 뛰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 소도시 4부에서

    야구를 하고 있는데 나이는 40대 후반이고요. 주로 뛰시는 분들은

    반 이상이 저보다도 연세가 높으신거 같고 야구를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저역시도 작년에 시작했고요) 그런데 간혹 승리에 욕심을

    내서인지 선수출신 20대 후반이나 30대초˙중반의 선수를 출전시키는

    경우를 봤습니다. (물론 40대 중반 이상 선출은 인정하고요)

    이런 경우엔 아무리 공인배트를 쓴다고해도

    타구 스피드를 일반야수들이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정면 타구는

    정말 아찔하고요. 선출 자신이 알아서 자기 수준에 맞는 리그에서

    운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독수리가 파리 앞에서 높게 난다고 자랑하는거 같네요.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3 10:57
    • 답글

    6번타자님, 리그 수준에 걸맞는 선수출전은 좋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조만간 한번 다뤄볼까 했었습니다. 루키리그에 1부를 주름잡는 에이스급 선수들이나 중출,나풀선수의 출장은 조금 아찔하더라구요 ㅋ

    • 등급 park5***
    • 2018.02.23 17:14
    • 답글

    안전이 최우선 입니다
    다치면 모든게 끝
    협회에서 구장 진단도 하시고
    선출들은 좀 수준 맞는대로 가시고
    비 선출들은 안다치게 연습 좀 합시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7 09:04
    • 답글

    park5***님, 옳은 말씀이십니다

    • 등급 매니라미레즈
    • 2018.02.23 19:59
    • 답글

    그냥 간지나게 나무배트 사용을 고려해 봅니다.

    • 등급 김영재
    • 2018.02.25 19:43
    • 답글

    배트값 오르겠네요. 검사비용 과 인증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킬 듯.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6 22:39
    • 답글

    김영재님, 그럴 가능성도 없지않겠네요...ㅜ.ㅠ

    • 등급 항상하늘처럼
    • 2018.02.26 22:46
    • 답글

    김영재님, 시타회에서 사용되는 배트들도 있고
    사은품이나 리뷰용으로 제공 되는 배트들도 많은데
    고작 배트 3자루(테스트후 돌려줌) + 검증비용 37만원 때문에
    배트값이 오른다면 업체가 욕먹을 일이죠.

    검증비용중 30만원은 자신들의 배트를 구입해주는거라
    거기나 나오는 수익까지 따지만 실제 업체에서 들어가는 비용은
    30만원 이하일텐데 그거 때문에 배트값이 오른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7 09:00
    • 답글

    항상하늘처럼님, 인증에 한푼도 쓰지 못하겠다는 일부 소규모 영세업체들의 항변이죠...

    • 등급 순갑이
    • 2018.02.25 21:39
    • 답글

    KBN인증 통과되면 적어도 하이브리드든 투피스든 알뱃이든 규제 없이 모든 사회인야구리그서 쓸 수 있게 좀 해주세요... 멀쩡히 KBN마크 붙어 있는 신형S2K가 핸들부분 카본소재라는 이유만으로 사용못한다는게 말이나 됩니까... 차라리 하지를 말던가 했으면 업자들도 어느정도 이익이 돌아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6 11:43
    • 답글

    순갑이님, KBN 인증까지 통과했는데 못 쓰게하는 리그도 있군요 ㅜ.ㅠ

    • 등급 순갑이
    • 2018.03.05 18:26
    • 답글

    GM수연아빠님, 있더라고요... ㅜ.ㅜ

    • 등급 김희승
    • 2018.02.26 13:40
    • 답글

    첫 단추가 잘못끼워진 느낌은 듭니다.
    하지만 이또한 정착이 되면 조금은 더 안전한 야구를 즐길 수 있게 되겠지요.
    목적은 돈보다는 사야인들의 안전이기에..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7 09:00
    • 답글

    김희승님, 정답이십니다. 안전을 위한 첫걸음이겠지요

    • 등급 이상광
    • 2018.02.26 17:45
    • 답글

    배트만 아니라 공도 한번 다뤄 주세요
    배트 혼자만의 문제는 아니잖아요~
    날아오는건 공인대~~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7 09:02
    • 답글

    이상광님, 공은 연식야구와 공인구 도입으로 다룬적이 있는데...어떤 내용이 좋을까요? 반발력? 품질불량?

    • 등급 홍성준
    • 2018.02.26 22:18
    • 답글

    리그마다 규정도 가지가지 정말 복잡합니다. 이리그 갈때는 이배트 가져가고, 저 리그 갈때는 저배트 가져가고..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2.27 09:04
    • 답글

    홍성준님, 그런 혼선을 없애기 위해 공인제도를 준비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착까지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 등급 김종열
    • 2018.02.28 12:25
    • 답글

    배트 규제는 문제가 되는 몇 상품들을 제외하고
    내야수(투수)포함 안면마스크 의무화 또는 
    투수용 하이바 의무 착용을 진행하는 부분이
    비용적 안전적 문제에서 좀더 나은 방안이 아닌지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는 불편하겠지만요...;;
    적응의 문제라 사려 됩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5 17:24
    • 답글

    김종열님, 안면보호대나 수비용헬멧 의무 착용으로 정해지면 거추장스럽고 불편하다고 착용안하시는분들이 또 반발하실겁니다.

    • 등급 김종열
    • 2018.03.05 17:28
    • 답글

    GM수연아빠님, 네^^
    그래서 비용적 & 안정적 부분을 고려한다면~
    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고가 인증 배트 보다는 
    저렴 하고 안정적일듯 해서요^^

    말씀 감사합니다^^

    • 등급 임성훈
    • 2018.02.28 18:20
    • 답글

    그냥 대충합시다!
    이거든 저거든!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5 17:23
    • 답글

    임성훈님, 많은 사람들이 관계되어있으니 대충 할 수는 없는 문제겠죠?

    • 등급 림장군
    • 2018.03.01 22:52
    • 답글

    몸이건강해야 야구도 하는거지요. 안전을 위해 규제가 정답 입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5 17:22
    • 답글

    림장군님, 다양한 의견이 있을수 있겠네요...

    • 등급 bhcbhc2***
    • 2018.03.02 03:49
    • 답글

    전 만약 인증배트 쓰라고하면
    리그 안합니다 미친새끼들 지들이 구장신경도
    안쓰는것들이 뭔말이 그렇게 만은지

    • 등급 steve 9
    • 2018.03.03 13:55
    • 답글

    인증배트만쓰게 된다면 기존의 가지고 잇는 배트나 인증못받은 배트들은 전부 무효가 되고 현재 인증받은 업체들의 배트만 이용하게 되면 인증받은 배트 회사들만 좋아지겠내요 이사태로 인해 안전을 가장한 이득을 볼 업체들의 로비도 한몫햇네요...
    무엇보다 협회는 좀더 중출부터 등록이 된 사람들 전부 리스트나 업데이트 하고 리그별로 알맞게 규정을 두거나 하는 방향으로 일좀 합시다(다른방향으로 새기는햇지만) ..그리되면 루키리그는 어떤 배트를 잡아둬 문제될게 없습니다 1부나 2부급이면 타자나 수비나 어느정도 실력이 있으니 자기몸은 자기가 보호할테니간요...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5 17:26
    • 답글

    steve 9님, 수준에 맞는 선수별 리그구성도 참 바람직한데...다들 기록욕심이 있어서 여기저기 뛰고 싶아하니 이 또한 쉬운 문제가 아니더라구요^^

    • 등급 날주
    • 2018.03.04 01:32
    • 답글

    문제는 허용된 배트들이 듣보잡들이 많아.. 특혜의혹 충분히 나올만 함..조만간 검찰조사 들어갈거라 봄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5 17:22
    • 답글

    날주님, 검찰조사요? 그렇게 거창한 일이 아닙니다 ㅋ

    • 등급 kojungs***
    • 2018.03.04 22:06
    • 답글

    듣보잡이 인게 당연하겠죠
    앞으로 판매할 제품을 인증 받는거니
    그리고 이게 강제도 아니고 소속 리그에서 각팀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수긍가는 수준에서 처리할수있는 문제라고 봅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5 17:27
    • 답글

    kojungs***님, 대화로 해결이 가능한데 댓글을 살펴보면 일방적인 곳들이 많은 모양입니다.

    • 등급 pho45***
    • 2018.03.05 02:12
    • 답글

    저는 유일한 여자선수로 공이 무서워서 타석에 설수없다는게 안타깝습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5 17:20
    • 답글

    pho45***님, 연식야구나 소프트볼도 활성화가 필요한데 말입니다

    • 등급 최은태
    • 2018.03.05 17:14
    • 답글

    규제가 아니라 인증제도인걸로 알고있고 각 리그들은 사유재산이라 강제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 채택하는 리그가 있을 것이고 퍼포먼스를 위해 규제를 안하거나 좀 더 완화해서 적용할 겁니다. 협회가 리그에 강제할 규정은 없으니 리그운영진에서 참가팀들과 잘 협의해서 방향을 잡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5 17:19
    • 답글

    최은태님, 산하 단체에서 인증받지 않은 배트는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면 결과론적으로는 규제로 느껴지는거죠~ 인증이
    자리잡아 인정받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필요해보입니다.

  • 외산배트는 수입업자가 검사진행 하겠네요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5 18:07
    • 답글

    拏 님, 네...맞습니다! 수입업체가 인증신청을 해야 합니다

    • 등급 자훈아빠
    • 2018.03.06 08:04
    • 답글

    일단, 불규칙 없도록 구장 관리부터 잘 하고 배트를 규제 해야지요.
    또한, 준비되지 않는 선수를 내야수로 출전시키는 일도 없어야겠구요.
    진짜 규제를 해야겠다면, 타격에 힘을 실어 낼 수 있는 2부 이상에서 고반발력 배트 일부정도 규제 하는건 찬성하지만 일률적인 규제는 아니라 봅니다.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7 10:10
    • 답글

    자훈아빠님, 구장관리는 요원한 숙제니까요 ㅠ.ㅠ 그게 된다면 또 리그비가 폭등하겠죠??

    • 등급 freecel***
    • 2018.03.06 20:00
    • 답글

    연식구 사용하는 게 여러면에서 낫다고 생각됩니다. 사회인 야구를 즐기는데는 말이죠. ㅠㅠ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7 10:10
    • 답글

    freecel***님, 안전을 중시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연식야구는 막상 재미가 없다고 말하니 참 아이러니합니다.

    • 등급 자훈아빠
    • 2018.04.03 09:20
    • 답글

    freecel***님, 그런데 그 연식구리그를 제가 한 15년전에 뛰어 봤는데 공이 글러브에서 튀는 경우가 많아요 ^^

    • 등급 freecel***
    • 2018.03.07 10:35
    • 답글

    아이러니...  맞는 말씀이십니다. 
    그 재미라는 부분이 야구였으면 좋겠습니다. 

    • 등급 정우섭
    • 2018.03.09 02:56
    • 답글

    각 리그별 1부부터 2,3,4부(루키)리그까지 경식이나 연식으로 공인구를 통일하는 방법도 좋을듯하네요.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9 12:02
    • 답글

    정우섭님, 공을 바꾸는 부분은 조심스럽네요

    • 등급 조명환
    • 2018.03.09 11:04
    • 답글

    참 쉽지 않은 문제라 생각됩니다.
    분명한건 안전과 재미 두 가지를 다 잡아야 하는데... 어려운 문제죠.
    그래도 이러한 시도 자체가 건강한 사회체육 운동에 한 몫 하게 될거라 보여집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도 그걸 인정하고, 좋은 방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하는 자세가 더 중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 등급 GM수연아빠
    • 2018.03.09 12:02
    • 답글

    조명환님, 정확히 이해하고 계시네요...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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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닉네임 어쩌고
  • 2014.03.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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