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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서기자의매거진m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서기자의 매거진m ( http://blog.naver.com/deers )을 운영하는서정태입니다.
게임원으로부터 감사하게도 아마추어야구에 대한 게임원 기고를 제안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스케줄상 어려운 부분이 많아 고사하려 했습니다.
오래전부터 과거에 비해 아마추어야구(학생야구, 유소년야구, 독립리그 등)가
소외된 이유중 하나가 관심 때문이라는 생각을 가져왔습니다.
아마추어야구를 알리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하고 계시는데
저도 그 분들처럼 아마추어야구를 소개하고 조금이라도 관심을 갖게 해드린다면
지금보다는 나아지지 않을까?라는데생각이 미치자
고사가 능사가 아니라는 답을 얻게 됐습니다.
한 명이라도 더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면 지금보다 나아지겠죠?
1%의 힘이라도 더해져 아마추어야구환경이 더 좋아진다면 힘을 보태야겠죠?
그렇게 9월부터 게임원에 서기자의매거진m을 런칭하게 됐습니다.
게임원에 기고되는 서기자의 매거진m은 아마추어야구에 대한 비중이 많을 것입니다.
아울러 프로야구, 리틀야구, 사회인야구도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야구는 모두 같고, 재미있다는것이 평소의 지론 입니다.
때문에 리틀야구도, 유소년야구도, 학생야구도, 여자야구도, 사회인야구도, 퓨쳐스리그도, 독립리그
도, MLB도, NPB도, KBO도 모두 똑같이 제 가슴을 뛰게하는 야구라는 단어로 묶여 있습니다..
응원하는 팀, 좋아하는 선수보다우선하는 것은 야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와 같이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하고, 요청하고자 합니다.
특히 아마추어 야구에 대해 많은 분들의 도움도 받고 만나고자 합니다.
지금까지처럼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서기자의 매거진m은 ALL KIND BASEBALL 입니다.
좀 더 범위를 넓히고자 하는 제 의견을 흔쾌히 수락해주신 게임원에 감사드립니다.
야구를 사랑하시는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해주세요.^^
* 기자냐는질문을 꽤 많이 받습니다.
서기자는 사회인야구대회 취재를 하면서, 야구는 남자의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만들어진
닉네임과 같습니다. 워낙 많은 분들이 기자라 불러주셔서 자연스럽게 닉네임이 됐습니다.
본업은 기자가 아닙니다.^^
서기자의 매거진M
JUNG TA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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