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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야구 전반기리그 결산 서기자의매거진m

서정태 (de***)
2018.05.27 20:52
  • 조회 1396
  • 하이파이브 2

대학야구 전반기리그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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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쁘게 달려온 전반기가 모두 마무리 되었다.

예상대로 승승장구 했던 팀이 있나 하면 생각지도 못한 복병의 탄생도 있었다.

 

우선 A조를 보면 강팀이 몰려있다.

경성대, 인하대, 한양대. 그러나 조 1위로 마감한 것은 뜻밖의 영남대였다.

영남대는 개막전 경성대에 0:9로 콜드패한 이후 에이스 이상동을 앞세워

남은 경기를 전승을 하며 6승1패로 승점 12점을 거뒀다.

2위는 인하대로 역시 투.타 안정감이 있었던 그대로 5승1무1패로

승점 11점으로 전반기를 마무리했다. 경성대와 한양대, 동의대는 접전을 벌리며

동의대가 3위로 마감지었다.

반면 서울대는 대량 실점을 하긴 했지만 전문 선수들이 아닌 동아리선수들로 모여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전문 선수들보다 기량이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 열정만큼은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B조 동국, 동아, 단국, 중앙대의 강세는 여전했다.

단국대가 투.타에서 모두 고전하며 4위에 머물렀다.

조1위로 마감한 동국대의 에이스 최이경은 작년에도 그러했듯

여전히 빛나는 호투가 이어졌고 강인호, 정수근, 최지훈의 불방망이는 식을 줄 몰랐다.

동아대 역시 에이스 이정용의 필두로 양선률의 활약이 컷으며, 강동수의 0.500이 넘는

장타력을 보여줬고 1학년생 오승택, 이진호의 깜짝 등장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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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는 성균관대와 홍익대, 고려대가 상대적으로 강세일거라 예상됐다.

하지만 강릉영동대와 세한대의 기량이 몰라보고 올라왔다.

우선 성균관대는 압도적이였다. 재능대에 패하긴 했지만 나머지 팀들에겐

점수차이가 컸으며 5승중 4승을 콜드로 끝냈다.

투,타 모두 누구하나 빠지지 않고 모두 잘되는 팀이었다.

홍익대는 리드오프 장성훈과 체격에 비해 장타력을 가지고 있는

김주형, 최태성등 타격이 우수했다.

 

 

D조 무려 3팀 원광대, 건국대, 연세대가 5승1패로 동률을 이뤘다.

원광대 김 운은 홈런3개를 포함하여 0.545의 타율을 보여줬고

김성훈의 안정감있는 피칭의 조화가 좋았으며, 건국대의 투타 박동현,김태근

연세대의 박윤철, 김종선의 활약이 뛰어났다.

 

서남대와 한중대가 폐교되고, 한일장신대가 재창단. 그리고 유원대가 창단 됐다.

서남대 선수들이 한일장신으로, 한중대는 유원대로 이동한 첫해를 보내고 있다.

전반기엔 한일장신대가 2승, 유원대가 1승을 거뒀지만 후반기엔 신바람을 일으켜

반전의 기틀을 만들어 내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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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보면 전승을 한 팀은 없다.

절대 강자도 절대 약자도 볼수가 없다.

공은 둥글다. 그래서 누구에게나 공평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후반기가 시작됐다.

전반기의 여세를 몰아 그대로 상승세를 보일지 아님 반전을 보이는 팀이 나올지

누구도 알 수 없다.

그래서 야구는 볼 때마다 흥미롭고 기대감을 갖게 한다.

 

글, 사진 신연희

 

서기자의 매거진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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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대학야구, 아마야구, 야구, 서기자, 서기자의매거진m

    • 등급 박재형
    • 2018.05.30 22:59
    • 답글

    송원대야구부는 어찌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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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급 닉네임 어쩌고
  • 2014.03.16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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