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함께해준 호주 로컬 육성선수들과의 이별 “그동안 고마웠어요! 행운을 빌어요” 토크쇼풀카운트

clome*** (clome***)
2020.02.04 15:00
  • 조회 1938
  • 하이파이브 0

 

질롱 코리아의 홈경기도 이번 라운드가 마지막입니다. 홈경기에서만 뛸 수 있는 육성 선수들은 더 이상 경기에 뛸 수 없습니다. 이제 육성선수들과 이별을 해야 합니다. 우디, 코비, 코너, 호키, 그리고 켈리 코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하이파이브 0 공감하면 하이파이브 하세요!

댓글 0

등급
답글입력
Top
등급
답글입력
  • 등급 닉네임 어쩌고
  • 2014.03.16 23:43
수정취소 답글입력
닫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