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iplet
• 2018.10.2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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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투 캐칭 연습이신지?
저는 5미터 앞에서 테니스공을 받는 훈련법도 좋다고 봅니다. 코치가 원하는 곳으로 정확히 제구도 되고 공의 속도도 160km 정도 됩니다. 아무튼 즐거운 훈련 분위기가 참 좋습니다^^

• 김성수
• 2018.10.28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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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일본식스탈ㅋ

• 장광일
• 2018.10.3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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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만점..훈련이죠..

• 조현수
• 2018.11.0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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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기본이져

• 함성주
• 2018.11.03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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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출신이라 그런가?효과적으로 못 쳐주네..

• 회생파산소송전문
• 2018.11.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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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킹 연습인데 공을 잡고 있네

• 이세만
• 2018.11.0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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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염려됩니다. 손가락골절로 시합못뛴다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