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누구 잘잘못보다는 신본기는 태그일념하나로 일부러 그런것같지는 않고 오재원이도 화나고 심판 판정에 억울할만하고...
신본기가 일부러 그런건아닌거같고 오재원은 충분히 어필할만하고 심판이 제대로 보고 교통정리해줬어야함.바로 눈앞에서 봤는데.자질 문제임
가끔 시합하다 보면 2루로 뛸때 수비하는 사람이 2루 베이스 바로앞에 발목두고 수비해서 스파이크로 발목 찍는 경우도 많은데....신본기도 오재원이 다리로 들어왔음 종아리 찢어졌을지도...
제목이 왜 이런지..오재원은 잘못이 1도 없고 피해자인데..ㅡㅡㅋ
넥팬이지만 이건뭐..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애매하지만 어느정도 베이스를 오픈해줬었다면하는 아쉬움이..느린화면봐도 베이스를 완전히 가린상태에서 헤드퍼스트가 아니였다고하면 더큰 문제가 발생할수도 있을거같아서..소잃고 외양간고치는일이 일어나지않기만 바랄뿐입니다
이런상황을 주자아웃 시켜버리면 다음 비슷한 상황이 나올때 굉장히 애매해지는데 심판들 어쩌려고 저러는지 답답하네요.
아웃 되면 조용히 들어가라 오식빵
오재원 충분히 어필 할 수 있는 상황이였음! 베이스 완젼 막은건 좀 아쉬운 부분임
오재원이 뭘잘못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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