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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Equipment] 글러브 길들이기! 전문가에게 묻다 1부 (16)

어느덧 쌀쌀해진 날씨, 그래도 야구를 포기할 수는 없다. 시합에 나가 수비하는 나에게 내야 플라이가 날아온다. 어어? 회전이 장난이 아니다. 다행히 글러브에 공이 들어왔는데,...

17.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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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Exhibition] 프로야구선수 사진전 <더그아웃 쇼> (2)

"야구가 없는 추운 겨울, 많이 허전하셨죠?" 따뜻한 봄이 찾아오기 전까지 야구 없이 어떻게 버텨야 하나 걱정도 많은데요. 더그아웃 매거진과 파이낸셜뉴스, 한국프...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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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Equipment] 장타의 로망, 컴포짓 배트 (21)

생활 체육 야구인이라면 누구나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뜨거운 로망이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장타다. 새까맣게 날아가는 타구와 짜릿한 손맛, 그리고 팀원들의 환호는 전율을 느낄...

17.07.12

서울시민리그(S-리그)

서울시민리그 야구 개막식, 연예인팀VS일반인팀 결과는? (영상) (3)

지난 2월 초부터 많은 서울 시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2018 생활체육서울시민리그 S-리그(이하 시민리그)가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올해로 4회째 진행되는 시민리그는 열린 리그...

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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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Equipment] 게임모델 & 시그니처 글러브 (5)

오늘도 생활 체육 야구에 나가 열심히 달려보지만 야속한 공은 글러브에서 튀어 나가버리기 일쑤. 절대 이건 내가 못해서 그런 게 아니다. 암, 글러브 탓이지. 집에 가 튼 TV에...

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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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Equipment] 당신을 설레게 할 '신상 글러브' (3)

푸르른 봄의 시작과 함께 개막을 알렸던 생활 체육 야구. KBO리그 시즌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포스트시즌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야구팬에게도, 생활 체육 야구인들에게도 가을...

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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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Story 한화 이글스 하주석

성큼성큼, 앞으로 나아가는 중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기억하는가. 저자 김난도 교수는 ‘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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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Equipment] 이 맛이 쇠맛(!), 알로이 배트

카본, 컴포짓, 우드, 펑고, 알로이, 밸런스, 원피스, 투피스, 엑소그리드, 코어…. 그냥 이쁜 배트 구입하면 되는 줄 알았건만, 너무 많은 배트의 종류와 용어에 혼란을 겪던 당신. 그럴...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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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Ace 최현석 셰프

연일 화제다. 요리가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 했고, 그 중심에는 마성의 매력을 지닌 한 남자가 있다. 일명 허셰프(허세+셰프)로 불리는 최현석 셰프다. 그런데 말이...

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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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Equipment] 세상에 하나뿐인 글러브 (10)

모두가 비슷한 유니폼, 장비를 착용하는 생활 체육 야구에서 어쩌면 글러브는 유일하게 각자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아이템일지 모른다. 흔한 기성품에 질렸다면, 내 손과 기...

17.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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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Equipment] 글러브 길들이기! 전문가에게 묻다 2부 (2)

글러브에 대해 조금 안 것도 같다. 이제 내야 플라이를 놓치지도 않는다. 뿌듯한 마음을 안고 그동안 써왔던 글러브들을 둘러본다. 처음 야구를 시작할 때 샀던 올라운드 글러브,...

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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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Otaku] 키시모토 코사쿠 미즈노 글러브 장인 (2)

피 땀 눈물, 장인의 외길 인생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 오타쿠의 정의를 단순 팬, 마니아 수준을 넘어선 ‘특정 분야의 전문가’라고...

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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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Ace] 연천 미라클 서휘 (15)

홍일점보다는 차세대 에이스로 그라운드 안에서 야구에 열정을 불태운다. 투수가 투구한 공을 타자는 타격하고, 야수들은 아웃카운트를 만들기 위해 움직인다. 경...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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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Equipment] 멋과 맛을 한방에! 배트그립 (2)

‘배트 그립’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다. 여러분 야구 배트 손잡이에 칭칭 감긴 그것. 그래, 바로 그것이 배트 그립이다. 아무리 좋은 배팅 장갑을 껴도 배...

18.06.28

BEHIND STORY

DUGOUT Inside The Park 아나운서 윤태진 (1)

우리와의 인연이 시작된 것은 안치홍 선수부터였습니다. 잠실야구장에서 유희관 선수와 환한 미소를 머금었던 그녀. 47호 홍상삼 선수와 함...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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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Ace 수지 주니어 야구단 김성민 (7)

모든 야구선수를 비롯해 관계자들, 그리고 야구에 약간의 관심이라도 있다면 ‘야구를 업으로 삼는다는 것’이 체력적, 정신적으로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 것이다. 본인이 즐...

16.02.22

MEMORIES

DUGOUT Ace 최연소 여자 야구 국가대표 김라경 (8)

생활 체육 야구를 즐기는 모든 여러분들 주목! 질문 한 가지 던지겠습니다. 본인의 최대 구속은 얼마인가요? 포지션마다 다른 답이 나올 수 있겠지요. 그렇다면 투수를 하...

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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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Interview]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홍성흔 코치 (4)

MLB 문을 연 ‘한국야구의 자랑’ 홍성흔 코치 한국야구 사상 첫 메이저리그 코치가 탄생했다. 해외 무대 경력도 없는 국내파 출신 홍성흔이다. 신인왕을 시작으로 6차...

17.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