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씨앤씨 프렌즈는 수도권 서부를 기반으로
야구를 좋아라 하는 은평구와 인천광역시 연고의 20대~40대의
야구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격려 속에
시작된 결성체입니다.
비록 각자의 직장과 사업장 그리고 가족에 전념하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모이기에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지만
부상없이 야구하는 것 자체가 즐거웠으면 하는
바램으로 모이는 우리들입니다.
창단 첫 시즌인 2016년은
실력의 여부를 떠나서 이렇게 모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
이후에는 멋진 플레이와 성적으로 힘차게
나아갈 것입니다.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