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라이트닝
2009년 창단한 랜드마크 라이너스가 같은 해 창단한 AG 라이트닝과 합병을 하여,
2016년 부터 랜드마크 라이트닝으로 활동을 합니다.
랜드마크의 조형익 감독님과 라이트닝의 문정동 전감독님의 지도를 바탕으로,
우리 단체가 야구라는 공통된 소재로 모여 "가족처럼" 지내는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건강하게, 우애있게 야구를 즐기고
서로의 가족들이 모여 웃고, 울고, 함께 고민하고, 격려 해 주는 모임이 되길 노력합니다.
2016년 운영진:
조형익 감독
문정동 고문
김유성 수석
앤드류 조감독
이종민 총무
나성준 총무
김창한 총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