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김사모 야구단으로 순수 아마추어인으로 창단하여
4년만에 2013년 금쌀리그 일요 4부리그 우승을 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포시즌 야구단으로 팀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첫 리그인
2016년 전반기 금쌀리그 3부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 진출하였습니다.
플레이오프전인 7월 10일 일요일에 1,2위팀 모두 꺾고 우승을 하였습니다.
후반기리그 4위로 플옵진출 3위로 2016년을 마감했습니다.
2017년 정규리그 1위로 플옵진출 우승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발전하는 포시즌 야구단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