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선수촌

휘문고, 경기고, 충암고 등 28살의 젊은 올선출9명이 경기는 어떨까? (2)

20.10.01

DUGOUTV

[DUGOUT Story] KIA 타이거즈 김민식

89년생 진짜 포수 야구를 하는 엘리트 선수들이 가장 기피하는 포지션, 포수. 경기 내내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고, 3kg이 넘는 장비를 이닝마다 입고 벗고, 150km/h로 날아...

20.09.29

DUGOUTV

[DUGOUT People] NC 다이노스 박민우

좋은 사람의 야구 이야기 “1번 타자 박민우.” NC 다이노스 공격의 문을 여는 소리가 웅장하게 들린다. 팀 창단 시 막내였던 그는 어느덧 중고참의 선배가 됐고 7년 연속 100안...

20.09.28

정릉선수촌

[트웬티 트웬티]드라마 주인공이 휘문고 야구선수출신!! 야구실력영상 공개... (3)

20.09.27

정릉선수촌

강팀인 이유는 바로 이것!! 전국대회 우승팀의 리그경기 후반부 (2)

20.09.25

정릉선수촌

사회인야구 전국대회 우승팀은 리그 클라스도 다르다. HS밴더스vsGMK 전반부 (1)

20.09.23

PDB

지림주의! 최대한 가까이에서 프로투수의 공을 보여드림 ㄷㄷ

돌아온야구왕 그 두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박명환과 함께 타이거즈에서 멋진 활약을 펼쳤던 김진우! 원조괴물이라고 불리는 투수의 공을 눈앞에서 보여드림과 동시에...

20.09.22

토크쇼풀카운트

김광현 모자에 붙은 검정 패드의 정체는?

지난 9월 20일 선발 등판한 김광현 선수 아쉽게 승리 투수는 좌절 됐지만 팀은 승리 했다. 그리고 모자에 특이한 패드가 하나 있는데 무엇일까요? 허구연 위원이 김광현의...

20.09.22

DUGOUTV

[DUGOUT Gear] 야구 장갑의 모든 것

손은 마음의 거울이자 삶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다 . 사람을 만나 악수를 하고 손에서 느껴지는 감도를 통해 그 사람이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 수 있기도 하다 . 그만큼 손은 신체에...

20.09.22

정릉선수촌

3년전 토미존수술을 하고도 제구되는 130km를 던지며 리그를 씹어 드시는 행... (3)

20.09.21

PDB

[김진우 vs 박명환] 자존심 상처받은 명환이형 변화구 닦는 중 (1)

박명환 본인 이 생각해도 허탈하게 패배한 vs 조라이더전. 김진우와의 승부가 확정된 가운데 상대팀 사회인야구 타자들을 상대로 쓸 변화구 연습하는 중. 톰톰이 찾...

20.09.21

DUGOUTV

[DUGOUT Universe] 중앙대학교

굳건한 청룡 KUSF( 한국대학스포츠협의회 ) 대학 야구 U- 리그 , 전국대학야구선수권 등 각종 대학리그에서 상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중앙대 야구부 . 2013 년 고...

20.09.21

정릉선수촌

야구사기꾼들. 이런플레이 본적 있나요? 프로선출팀 vs 올선출 경기에서 나... (2)

20.09.18

DUGOUTV

[DUGOUT ISP] 키움 히어로즈 정상봉 전력분석원

고척 셀럽 바야흐로 유튜브 시대다 . 프로야구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활발하게 구단 자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 코로나 19 로 인해 선수 직캠이 줄었지만 , 다...

20.09.18

정릉선수촌

심판의 야구실력은 과연? 사회인야구 심판이 리그경기를 뛰면 얼마나 잘할... (1)

20.09.17

PDB

44세 레전드 프로야구 투수가 제대로 몸만들고 사회인야구에서 던지면? [하...

돌아온 야구왕 그 첫번째!!! 한달 전에 붙었던 #박명환 VS #조라이더 라이브경기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중계하는 내내 개꿀잼으로 즐거웠구요. 제 다음편은 기아...

20.09.15

DUGOUTV

[DUGOUT Tip] 제2구장

시작할 듯 시작하지 않던 메이저리그가 드디어 막을 올렸다 . 7 월 24 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60 경기의 단축 시즌이 진행되고 있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 코로나 19) 으...

20.09.15

DUGOUTV

[DUGOUT Futures] LG 트윈스 김호은

야구에 진심인 남자 “ 진실로 진실로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 내 나의 사랑을 한없이 잇닿은 그 기다림으로 바꾸어버린 데 있었다 .” 황동규의 시...

20.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