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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USF 대학야구 U-리그 개막! 서기자의매거진m

서정태 (de***)
2018.04.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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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KUSF 대학야구 U-리그 개막!

 

경희인하2.JPG

 

 

지난 3월 31일 2018년 KUSF 대학야구 U-리그가

충남 보은, 전남 순천, 전남 여수에서 시작되었다.

여수에서 개막전 첫게임을 치른 한양대는 경희대를 상대로 홈런을 기록하며 6대3 역전승을

거뒀고, 인하대와 동의대는 인하대의 실책을 틈타 동의대는 한회에 3점을 내며 4대2로

앞서다가 점수를 지키지 못하고 4:4 무승부, 그리고 이날 마지막 경기였던 경성대와 영남대는

9대0 7회 콜드승을 거두며 시즌 시작을 알렸다.

 

 

리그 둘째날인 경희대와 인하대는 전날 답답한 경기를 했던 인하대의 모습은 전혀 볼수 없었다.

2학년인 선발 강진호를 앞세워 경희대 타선을 4안타 무사사구 6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하며

빼어난 투구를 보여줬다. 위기를 스스로 탈출하며 맞춰 잡는 능력 또한 뛰어났다.

타선도 불방망이를 뿜었다.

4번타자 오선우는 팬스 상단을 맞는 홈런성 3루타를 날렸고, 이는 홈런이 아니냐는

인하대의 의견에 4심 협의까지 들어갔으나 3루타로 인정 되었으며, 다음타석에선

1사만루 상황에 싹쓸이 2루타를 기록하며 4타석 2타수 2안타 2볼넷 3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3번타자 김시윤은 허리에 급성 담 증세로 첫날에는 치료를 받고 난뒤 대타로 출전했지만

이날은 주전 1루수로 뛰며 언제 아팠냐는 듯 우측팬스를 훌쩍 넘기는 홈런을 터트렸다.

반면 경희대는 집중타가 이어지지 않았고 루사에 주자를 보내면 번번히 다음타자들은 투수에 막혔다.

8번타자 김해성은 5회 센터쪽 큼직한 3루타를 날렸고 투수의 와일드피치에 홈인.

유일한 득점이 되었다.

 

영남동의2.JPG

 

 

 

두 번째 경기였던 경성대와 한양대는 선발 투수들의 호투에 타자들은 묶였고,

경성대 선발이였던 1학년 남가현은 4회말엔 공이 조금씩 뜨기 시작했으며 5번 지명타자 오재호에게

가운데쪽 상단에 꽂히는 대형 2점홈런을 맞았다. 

5회초 경성대는 바로 추격에 나섰다. 1학년 유격수 염민욱은 좌익수와 우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2루타를 시작으로 볼넷과 안타, 상대의 실책으로 3점을 뽑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7회말 8번타자 고명신에게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3루타를 맞았고 곧바로 투수교체가 이뤄졌다.

1학년 김동제선수는 남가현선수가 남겨놓은 주자를 불러드리는 안타를 바로 허용하면서

최종스코어 3대3으로 시합을 마무리 하였다.

 

경성한양2.JPG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위기 상황에 1학년생의 투수가 아닌 힘있는 어재혁과

큰 키에서 뿌리는 공이 위협적인 박준후를 기용하지 않은 점 그리고 달아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때 찬스를 잘 살리는 서형위를 대타 기용을 하지 않은 점이 아쉽다.

 

 

마지막 경기인 동의대와 영남대 경기는 1회부터 3점을 뽑으며 전날의 콜드패 설욕전을 벌인

영남대는 6대0으로 6회까지 동의대는 타선을 꽁꽁 묶였지만 7회 3점을 만회했지만

8회말 강성재의 3점 홈런으로 동의대 추격의 종지부를 찍었다.

영남대 이상동은 투구수 122개 완투로 9대3으로 경기를 마쳤다.

 

다음 경기는 4월 7일(토) 부산 기장과 충남 보은에서 시합이 열린다.

 

영남동의3.JPG

 


, 사진 신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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