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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Beauty] 이승호 & 박효준 & 이동현
이제는 남자도 관리하는 시대! 바야흐로 ‘맨즈뷰티 전성시대’가 도래한 지금, 프로 야구 선수들은 어디까지 관리하고 있을까? 매일 야외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하지만 뜨거운...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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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Atelier] KBO리그의 하이 패스트볼 피칭 시퀀스-1
하이 패스트볼은 낮은 포심보다 타자들의 헛스윙을 효과적으로 끌어낸다. 헛스윙이 되지 않고 공이 배트에 맞은 경우에도, 통념과 달리 높은 포심이 더 안전하다. 하이 패스트볼의 장점이...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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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ISP] 세븐스타 양승용 대표 (1)
국내산 배트의 자부심 최근 생활 체육 야구 리그에서도 나무 배트를 쓰는 곳이 부쩍 늘었다. 프로야구의 높은 인기만큼 취미 야구의 질도 향상한 셈이다. 다양한 종류의 나...
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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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Dive] 우리 팀 입덕할래? - 한화 이글스 편 (1)
#한화라서 행복합니다 1986년 KBO리그 최초 신생팀 타이틀을 달고 창단한 한화의 전신 빙그레 이글스. 당시 장종훈 등을 필두로 한 다이너마이트 타선과 함께 리그 판도를...
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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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Universe] 성균관대학교
명실상부 대학야구계의 강자 누구보다 풍성한 2019시즌을 보낸 성균관대학교. 교목인 은행나무가 수놓은 캠퍼스의 풍경처럼, 그들의 가을은 찬란하고 아름다웠다. 2018년에 이...
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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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Report] 장안고등학교 신범준
마법사를 꿈꾸는 엘리트 소년 ​ 동네 형의 야구하는 모습에 이끌려 초등학교 2학년이라는 비교적 빠른 시기에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KT 위즈가 창단된 뒤로 그의 목표는...
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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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정진호, 응원가? 정수빈? 숨막히는 팩트체크
안녕하세요. 두산베어스에서 한화로 이적한 정진호 선수의 팩트체크 영상입니다. 정수빈 선수,응원가,히트 포 더 사이클 등 숨막히는 질문들을 준비했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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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BK의 시선] 야구선수의 개인 방송 진출, 올바른 방향은?
<더그아웃 매거진>과 ‘BK’ 김병현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새해를 맞이해 ‘BK의 시선’에서 준비한 주제는 야구선수를 비롯한 스포츠 스타들의 개인 방송 진출이다. 여타 종목에서는...
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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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Tip] 빛 혹은 어둠, 에이전트 제도
지난 2018년부터 KBO리그에도 미국식 프로야구 에이전트 제도가 도입됐다. 이전부터 선수 에이전트 또는 매니지먼트의 이름으로 암암리에 활동하는 비공식 대리인이 있었지만, 그동안 KBO는...
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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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Monthly] 한국 프로야구,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까?
이제는 프로야구의 흥행가도에 대해 논할 때다. ‘800만 관중 시대’라는 말은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 2016년 첫 800만 관중을 돌파했던 KBO리그는 2019년 728만 6008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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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Futures] 트렌턴 선더 박효준
인고의 시간이 만들어낸 강인함 미국에서 생활도 벌써 6년을 바라보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친했던 동료와 선배들은 KBO리그에서 자리를 잡았고 함께 마이너에서 지낸 선수...
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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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Interview] 이동현
늦은 시작은 없다 한 번도 힘든 토미 존 수술을 무려 세 번이나 받았다. 150km/h가 넘는 구속은 130km/h 대까지 떨어졌지만 마운드에 다시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했다....
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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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Dream] 키움 히어로즈 이승호
Nice to meet you! 이승호를 인터뷰이로 정한 건 사실 큰 의미는 없었다. 이왕이면 상위권 팀 소속이면 좋겠고, 떠오르는 신예면 좋겠고, 국가대표면 더 좋겠다 싶었다. 그리고 1...
1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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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Story] LG 트윈스 정우영
22년을 기다린 바로 너 오랜 기다림이었다. 1997년 이병규(현 LG 타격코치) 이후 22년 만에 LG 트윈스 신인왕이 탄생했다. 팀 통산 6번째이자 첫 번째 순수 고졸 신인왕에 이름...
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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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People] 두산 베어스 박세혁
7년의 백업 그리고 우승 포수 긴 인고의 시간이었다.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리그 최고의 포수 아래서 자그마치 7년을 버텼다. 그리고 2019년, 우려와 함께 시즌을 시작한...
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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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Beauty] @mlb_cosmetics의 뷰티 상담소
이제는 남자도 관리하는 시대! 바야흐로 ‘맨즈뷰티 전성시대’가 도래한 지금, 프로 야구 선수들은 어디까지 관리하고 있을까? 매일 야외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하지만 뜨거운...
19.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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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Dive] 우리 팀 입덕할래? - 두산 베어스 편 (1)
모두가 어렵다고 말했다. 3년 만의 왕좌 탈환을 노리지만, 1위와 아홉 경기라는 승차는 극복하기 결코 쉽지 않아 보였다. 시즌 종료까지 남은 경기는 고작 서른 게임. 더군다나 선두...
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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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Universe] 동국대학교
용맹정진(勇猛精進) ‘우와아우와와 우와와우와와 우리 동대 남산 코끼리~.’ 동국대학교의 경기가 있는 날 어디에선가 들려오는 이 가사는 승리를 향한 외침이다. 1960년대...
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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