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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 자나 깨나 야구 생각! 김동엽 30초 PR (1)

앉으나 서나 야구 생각~ 김동엽의 30초 자기소개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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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Dream] 삼성 라이온즈 김동엽 (1)

파란 옷을 입은 붉은 피의 사나이 천안 북일고와 시카고 컵스를 거쳐 2016년 SK 와이번스 입단으로 KBO리그에 합류한 김동엽이 이제는 삼성 라이온즈의 유니폼을 입고 대구삼...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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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Tip] 다시 안녕! 창원NC파크 마산구장 (2)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라는 노랫말처럼 ‘안녕, 창원 마산야구장’이라는 송별 이벤트를 열며 지난해 마지막 경기를 치른 창원 마산야구장이 새롭게 달라진 모습으로...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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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 40살 이태양 고생했다! (1)

2029년 마흔 살이 된 이태양에게 2019년 서른 살 이태양이 보내는 영상 편지!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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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 전준우 본인 피셜 롯데 외모 TOP3는 (1)

손아섭의 외모는 나보다 한 수 아래다? 친구가 그리운 전준우의 양자택일 타임!

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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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Story] 한화 이글스 이태양 (1)

이글스를 밝힌 강렬한 빛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길 원한다. 그것이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때론 하고 싶...

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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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People] 롯데 자이언츠 전준우 (1)

최고의 팬, 최고의 선수 5년 만이다, 그를 다시 만난 건. 2014년 2월 호의 표지를 장식한 전준우와의 재회를 위해 <더그아웃 매거진>은 꼬박 5시간이 걸려 김해 상동 구...

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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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Monthly] 팀의 미래? 저를 전적으로 믿으셔야 합니다. (1)

2019시즌 KBO리그는 6명이라는 역대 최다 국외파 선수를 포함, 밀레니엄 키즈가 데뷔를 앞둔 특별한 해다. 또한, 작년 KT 위즈 강백호의 센세이셔널한 활약까지 더해 어느 때보다 신인 선수에...

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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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Otaku] 야구 팟캐스트 야·자·수 (1)

야구의 새로운 주파수 요즘 같은 자본주의 사회에 대가 없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은 하지 않았을 일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야구’라는 하나의 공통...

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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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Report] 휘문고등학교 이민호

4년 연속 휘문고의 1차 지명 주인공은 바로 나! 휘문고는 2016년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를 시작으로 안우진(키움 히어로즈), 김대한(두산 베어스)까지 3년 연속 1차 지명 선...

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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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Inside The Park] SPOTV 박진우 기록원 (4)

기록원? 어렵지 않아요! 야구 기록원은 어떤 직업일까. 그저 경기 내용만 잘 기록하면 되는 걸까. 야구를 사랑하는 우리들에게 기록원이란 가까우면서도 먼 베일에 싸...

1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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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Futures] 경찰 야구단 김호령 (3)

벽제행 열차의 마지막 탑승자 14년간 프로 야구 선수들의 군 복무 이행을 책임지며 한국 야구 발전에 이바지한 경찰 야구단이 올해를 마지막으로 역사 뒤편으로 사라...

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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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Talk] 한화 이글스 정우람 (2)

초특급 클로저 2018시즌 한화 이글스 정우람은 두 마리 토끼도 힘든데 네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넘치는 인기로 올스타전에 뽑혔고, 국가대표로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고...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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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Conditioning]삼성 라이온즈 강민호 (1)

강캡틴이 몰고 올 새로운 바람 파란색 유니폼을 입은 첫해, 강민호는 절반의 성공과 숙제를 얻었다. 기대를 모은 마운드의 안정화는 어린 투수들을 잘 이끌며 리그를 대표...

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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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 나 혼자 산다? KIA 타이거즈 박준태 30초 PR (1)

부산 사나이 KIA 타이거즈 박준태의 30초 자기 소개

19.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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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Dream] KIA 타이거즈 박준태 (1)

서른을 한 살 앞둔 호랑이, 포효하라 2019! 경찰 야구단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2018시즌, KIA 타이거즈 박준태는 팬들의 기다림에 보답이라도 하듯 데뷔 이래 가장 뛰어난 플...

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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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아웃] 함덕주 “10년 뒤에는 희관이 형처럼?” (1)

2029년 35살. 두산 베어스 함덕주가 상상하는 자신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영상을 통해 지금 바로 만나 보시죠!

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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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GOUT Interview] 한화 이글스 장종훈 코치 (1)

종훈매직은 시작됐다 살다 보면 기적 같은 순간을 경험할 때가 있다. 물론 흔한 일은 아니다. 그렇기에 이 마법 같은 일에 더욱 감동받는다. 야구계에도 몇몇 매직이 있는...

19.03.12